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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신차, 닛산 엑스트레일은 어떤 차?



2019년 기해년 새해 첫 신차는 닛산의 베스트셀링 SUV '엑스트레일(X-TRAIL)'이다. 국내에 1월 2일 출시되는 엑스트레일은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로, 미국형 모델인 '로그'와 쌍둥이차로 알려져 있다.


닛산 엑스트레일은 지난 200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6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닛산에서 가장 많이 팔린 1위 차종이며, 2017년에는 81만대 이상 판매되어 월드 베스트셀링 SUV에 등극하기도 했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엑스트레일의 외관에는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가 대거 반영됐다. 더욱 넓어진 최신의 V 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상의 LED 헤드램프는 역동적이면서도 날렵한 느낌을 연출한다.


전후면 범퍼 하단, 측면 도어 하단에는 얇은 크롬 몰딩이 적용되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휠은 모델에 따라 18인치에서 19인치까지 장착된다.



엑스트레일은 준중형 SUV지만 차체 크기는 중형에 가깝다. 국산 SUV와 비교하면 현대 투싼보다 많이 크고 싼타페보다 조금 작은 정도이며 르노삼성 QM6와 가장 비슷하다.



실내는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공간감을 선보인다. 시트와 기어노브 등에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감을 더했으며, 피아노블랙과 메탈 소재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 스포티한 3스포크 D컷 스티어링 휠이 돋보이며, 센터콘솔에는 8인치 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승차정원은 5인승이며, 트렁크는 기본 565리터의 적재 공간을 자랑하고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996리터까지 확장 가능해 SUV다운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엑스트레일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의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무단변속기의 조합이다. 국내 기준 복합연비는 2WD 모델 11.1km/L, 4WD 모델 10.6km/L로 인증 받았다.


4WD 모델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4X4 시스템’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기술로 안전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각종 안전장비로는 인텔리전트 차간 거리 제어, 전방 충돌 경고, 비상 브레이크,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등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최상위 모델에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도 추가로 적용된다.


닛산 엑스트레일의 국내 판매 라인업은 2WD 스마트, 4WD, 4WD 테크 등의 3가지 등급이며, 판매 가격은 1월 2일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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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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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g*** 2018-12-31 12:56 | 신고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차에대해구입동기가생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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