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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출시


현대자동차는 11,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 디자인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응 반영한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팰리세이드는 출시 이전 약 2주간 2506대의 사전계약대수를 달성했다.



팰리세이드의 외관은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구현했다.

 

전면은 그물망 모양의 대형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으로 독창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측면은 전면 램프에서 후면 램프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 아치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은 전면 헤드램프와 통일감을 강조한 수직적이고 독특한 리어램프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 디자인은 수평적이고 와이드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사용성을 고려한 통합형 디스플레이와 높게 올라간 하이콘솔 등으로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실내 곳곳에 고품질 소재와 컬러를 적용했으며, 공간 최적화를 통해 동급 최대 2열 레그룸과 성인이 탑승해도 불편함 없는 3열 헤드룸을 확보해 거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2열 시트 후방 트렁크 화물 적재 용량은 1,297리터로 동급 최대를 자랑하며, 3열 시트 후방에는 28인치 캐리어 2개 또는 골프백 2개 등을 적재할 수 있어 실용적인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트렁크 측면에 위치한 3파워 폴딩 시트 버튼을 사용하면 3열 좌석을 접고 펼 수 있으며 2열 좌석까지 접을 수 있다.

 

아울러 2열 좌석에는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버튼을 적용해 3열에 승객이 탑승할 때 2열 좌석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접혀 3열 승차 편의성을 높였고, 동급 최초로 2열에도 통풍시트를 적용했다.



커넥티비티 기술을 중심으로 최첨단 IT 신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 또한 팰리세이드의 특징 중 하나다. 스마트폰과 연동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2.0이 적용됐으며, 무상 서비스 이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적용된 신기술로는 공조기의 바람이 승객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 천장 송풍구와 소음 측정 후 역 위상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을 최초로 적용했고, 터널 연동 윈도우 및 공조 제어, 원격 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 등의 기능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가솔린 3.8 두 가지 모델로 선보였으며, 모든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이 기본 적용됐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2.6km/L. 가솔린 3.8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36.2kg.m, 복합연비 9.6km/L를 달성했다.



주행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사륜구동 HTRAC도 제공된다. 특히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를 국산 SUV 최초로 적용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며 이로 인해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밝혔다.

 

또한 "이처럼 공간을 중요시 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나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케렌시아라는 말이 부상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신차 기획과 설계, 평가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반영해 공간으로써의 자동차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팰리세이드는 2.2 디젤과 3.8 가솔린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기본 판매 가격은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에 패밀리, 테크, 디자인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선택사양을 구성해 선택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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