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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2일 메르세데스-벤츠 B 클래스 차량 총 6대를 전국 6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 관계자 및 차량을 기증받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담당자 총 4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본 기증식에서 차량이 전달된 기관은 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김해시지부, 순천시장애인종합 복지관, 안성 한길학교, 인천광명원, 밀알재활원, 충북혜능보육원 등 총 6곳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들 시설의 차량 보유 현황, 기관 이용 인원 및 직원 수, 기관의 차량 이용 방안 등을 공정히 심사해 선정했다.


기관에 전달된 메르세데스-벤츠 B 200d는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뿐만 아니라 16.5 km/l의 복합연비 등으로 기존 수혜기관들로부터 높은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종합 보험료 및 유상 서비스 약정 상품인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추가 지원해, 해당 복지 기관의 유지 부담을 덜 예정이다. 수혜 기관은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통해 향후 3년간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의 차량 유지 및 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오늘 전달한 차량들이 위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과 등하교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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