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인기 쇼핑몰과 협력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9일 밝혔다.

전체 구매 중 여성 고객이 60%를 상회하는 티볼리 브랜드는 여성들의 My 1st SUV로 자리매김했다. 쌍용차는 2039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여성패션쇼핑몰 모코블링과의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더욱 다양한 만족과 혜택을 선사한다.

첫 번째, 올 연말까지 모코블링에서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9 티볼리 아머를 선물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40만원 이상/모코블링 상품권, 30만원 이상/모코블링 상품권, 20만원 이상/스타벅스 커피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월 18일 이루어진다.

이벤트 기간 내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티볼리 구매혜택을 공유하고 티볼리 브랜드 신차를 구매하면 모코블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을 전원 제공한다. 이번 공동마케팅 이벤트 참가나 차량 구매, 자세한 관련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나 모코블링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