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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미래 엔터테인먼트 기술 개발


아우디가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 복합 CO2 배출 g/km은 필요한 기능을 예약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은 물론 혁신적인 온라인 및 충전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모빌리티가 지속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개인화가 가능하다.


아우디는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라이드’를 통해 자동차를 모바일 놀이 공원으로 만들어 뒷좌석 탑승자들이 가상현실 안경을 통해 영화, 비디오 게임, 양방향 콘텐츠를 보다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우디 이머시브 인카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는 자동차가 멈춰있는 동안에 다양한 액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영화 장면의 액션을 취해 이를 실제 자동차의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그 결과, 관람객이 움직임을 느끼고 모든 감각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극장이 생겨난다.
 
한편, 아우디 최초의 양산 순수전기차 e-트론에는 아마존의 음성 서비스 알렉사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도 있으며, 아우디 최초로 고객은 자동차를 구매한 후에도 온디맨드 기능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e-트론 루트 플래너’ 및 e-트론 충전 서비스 같은 기능들은 이동 중에도 DC/AC로 쉽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우디 커넥트 포트폴리오의 많은 온라인 서비스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마이 아우디 앱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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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0*** 2020-04-29 00:0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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