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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국산차 신차등록 하위 TOP10



2018년 1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4만 2,328대다. 판매물량 자체가 없어서 0대를 기록한 쉐보레 볼트 하이브리드를 제외하면 6대가 신차로 등록되는데 그친 현대 벨로스터가 최하위 차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1월에 최하위의 수모를 겪은 벨로스터지만, 2월에는 완전변경 신형이 출시되기 때문에 조만간 하위권을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신형 벨로스터도 소비자들이 꺼려하는 비대칭 도어를 그대로 적용했고, 아반떼와 같은 볼륨 모델과는 거리가 있어 신차효과가 사라진 이후에는 다시 하위권에 진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위부터 4위는 쉐보레 볼트 EV, 현대 i40, 쉐보레 카마로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5위 카마로를 비롯한 쉐보레의 일부 차종들은 국내에서 생산되진 않지만 쉐보레는 국산차 브랜드로 분류되며 쉐보레 판매망으로 팔리기 때문에 브랜드 분류에 따라 국산차로 집계된다는 점을 알아두자.


5위 현대 아슬란은 단종 이후 마지막 재고물량 45대가 1월에 신차로 등록됐다. 6위 르노삼성 트위지는 지난해 연말부터 물량이 수급되기 시작해 하위권 탈출을 시도하는 중이며, 7위부터 10위를 차지한 쉐보레 아베오, 기아 쏘울, 기아 K9, 쉐보레 캡티바는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K9은 완전변경 신형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캡티바는 에퀴녹스로 대체될 예정이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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