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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 로드스터는 쿠페에서 느낄 수 없는 자유스러움이 있다. 외관은 원래 오픈카인 것처럼 보기 좋고 작지만 당찬 모습은 잘 나가는 아우디의 자신감을 나타낸다. 2.0 TFSI의 넓은 토크 밴드 때문에 순발력은 충분하고 오른발에 스트레스가 없다. 속도 제한이 아쉬울 만큼 고속에서 안정성도 좋다. TT 로드스터는 소프트톱의 품질도 뛰어나지만 지붕을 벗겨야 제 맛이다. 글 / 한상기 (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사진 / 고병배 (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로드스터는 많이 팔리지 않지만 메이커의 이미지를 이끄는 모델 중 하나이다. 대부.....
2008. 05. 08
너무나 예뻤던 아우디 TT가 우람한 스포츠카로 다가왔다. 뉴 아우디 TT 쿠페의 내 외장은 여전히 예쁘지만 스포츠카의 그것에 가까워졌고, 이미 정평이 나 있는 2.0 TFSI 200마력 엔진과 변속기는 뉴 TT와 만나 그 궁합이 앞바퀴 굴림 스포츠카의 정점에 이른다. 무엇보다 스포츠카로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추구하면서 일상 주행에서의 안락함을 잃지 않은 서스펜션 세팅은 모범 답안을 찾은 듯하다. 글 / 박기돈 (메가오토 컨텐츠 팀장)사진 / 박기돈, 고병배(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아우디의 디자인 아이콘 TT가 2세대로 진화했다. .....
2007. 07. 11
아우디 라인업의 별종 TT 쿠페에 새로운 베리에이션이 추가되었다. 터보차저 사양의 1.8T에 S-라인과 3.2리터 DSG 콰트로를 더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것이다. 무엇보다 스포츠성을 강조하고 있는 아우디 라인업의 성격과 걸맞는 일관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최근 아우디의 행보를 잘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모델이다. 그 중 TT라인업의 플래그십이라고 할 수 있는 3.2 DSG 콰트로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사진 / 박기돈 (메가오토 사진 실장)21세기 들어 가장 바쁜 메이커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200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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