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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베뉴 출시된 날, 소형 세단 엑센트 단종

현대차의 새로운 소형 SUV 베뉴가 출시된 날, 소형 세단 엑센트는 사실상 단종을 맞이했다. 울산 공장의 엑센트 생산 라인은 7월 11일까지 계약된 물량을 끝으로 가동을 중단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제보다.결국 1994년 처음 출시된 엑센트는 2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명맥을 유지했으나, 시대의 흐름과 시장 상황에 부합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엑센트의 단종은 국내 자동차 시장의 소형 세단 수요 감소와 소형 SUV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세단 위주의 자동차 시장에서는 엔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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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VS 코란도 투리스모, 어떻게 다른가?

기아 카니발(YP)은 지난해 3월 다방면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고,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A170) 역시 지난해 1월 새로운 스타일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거듭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두 차종의 성적은 부분변경 이전과 마찬가지로 극과 극이다. 카니발은 매월 신차등록대수 상위권에 들어가는 기아차의 효자 차종인 반면, 코란도 투리스모는 하위권에 머무는 쌍용차의 아픈 손가락이다. 그러나 카니발의 유일한 대항마는 분명 코란도 투리스모다. 경쟁이 무의미한 경쟁 상대인 두 차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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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소형 SUV 셀토스, 주요 특징은?

기아자동차가 인도에서 새로운 소형 SUV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기아차 박한우 사장을 비롯해 현지 미디어와 딜러단, 기아차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아차가 월드 프리미어 행사 장소로 인도를 선택한 것은 셀토스가 인도 시장 개척의 선봉에 나선 첫 번째 차종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향후 3년 내에 인도 시장 TOP5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를 조합해 탄생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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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와 유류세, 이대로 괜찮은가?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연장이 확정됨에 따라 신차를 구매할 소비자들은 연말까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개소세 인하 조치 추가 연장을 확정했고, 기획재정부가 이달 시행령을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 두 번의 추가 연장에 의한 개소세 인하 조치 1년 6개월 연속 시행은 역대 최장기간이다.국세이자 간접세인 개별소비세는 과거 특별소비세라는 이름으로 사치성 소비 억제를 위해 특정 물품이나 특정 장소 및 서비스에 부과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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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스토닉, 당분간 디젤 모델 단종?

기아차의 소형 SUV 스토닉 라인업에서 당분간 디젤 모델이 사라진다는 소식이다. 최근 기아차 영업일선에 내려온 ‘스토닉 디젤 단산’ 공지에 의하면, 스토닉 1.6 E-VGT 디젤 모델은 6월 13일까지 발주분에 한해 생산된다. 이후에는 남은 재고 물량만 계약이 가능하며 차후 생산 계획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도심형 컴팩트 SUV를 목표로 개발된 스토닉은 지난 2017년 7월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1.6 디젤 모델만 출시됐고, 그해 11월 1.4 가솔린 모델이 라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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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VS K3, 어떻게 다른가?

현대 아반떼(AD)는 지난해 하반기에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변경하며 부분변경을 감행했고, 최근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 K3(BD)는 지난해 상반기에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이후 하반기에 2019년형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형제차이자 라이벌이며 국내 준중형차 판매 1~2위를 달리고 있는 두 차종의 주요 특징을 비교해봤다.먼저 두 차종의 차체 크기는 모두 이전보다 커졌다. 전장은 아반떼 4,620mm, K3 4,640mm로 K3가 아반떼보다 20mm 더 길지만 전폭, 전고, 휠베이스는 각각 1800mm, 1440mm, 2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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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80 출시가 연기된 진짜 이유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주력 차종인 G80의 신형 모델 출시가 연기됐다는 소식과 함께, 그 이유에 대한 저마다의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G80은 늦어도 올해 9월에는 출시될 예정이었고, 이미 지난 2월 경 현대차 울산 공장은 신형 G80과 GV80 생산에 대비하기 위해 제네시스 생산 라인 조정을 진행한 바 있다.모든 준비가 마무리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출시가 내년 초로 연기된 배경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 모델인 GV80을 먼저 출시해 SUV 판매에 집중하려는 의도도 있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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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이 필요한 기아차, 하반기 신차 일정은?

기아차가 하반기에 선보일 신차들의 출시 일정에 대한 윤곽이 잡혔다. 지난해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 기아 두 브랜드의 점유율은 각각 37.1%, 36.2%로 단 0.9% 차이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4월까지 현대 41.5%, 기아 32.7%로 8.8%까지 격차가 벌어졌다.비슷했던 점유율에 격차가 발생한 이유는 현대차의 새로운 볼륨 모델로 등극한 팰리세이드의 영향 때문이다. 유례없는 대형 SUV 붐을 일으킨 팰리세이드는 생산량을 늘렸지만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버거운 상황이며, 싼타페에 버금가는 판매량을 기록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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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 공동 개발,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함으로써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탑승자에게 최대한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미세먼지 방지 대책을 자동차에 적용시킨 것으로, 대기오염이 심한 운행 조건에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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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 차종 외장 컬러 변경, 이유는?

제네시스 전 차종의 일부 외장 컬러가 변경된다는 소식이다. 먼저 G70, G80, G90 3개 차종의 공통된 외장 컬러 중 블랙, 화이트, 실버 계열인 티타늄블랙, 마블화이트, 플래티넘실버 3가지 컬러가 단산된다.단산 컬러를 대체하는 신규 컬러는 비크블랙, 우유니화이트, 세빌실버 등이며, 기존의 브라운 계열 컬러였던 엄버브라운은 이번 외장 컬러 변경 이전에 이미 제외됐다. 그에 따라 제네시스 전 차종의 카탈로그도 신규 컬러 적용 시점인 5월 중순부터 수정되어 배포된다.제네시스 차종들의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