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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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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 3387cc | 7.8 km/ℓ | - | |
가솔린 | 2687cc | 9.1 km/ℓ | 6,419 만원 | |
가솔린 | 3387cc | 9.3 km/ℓ | 7,594 만원 | |
가솔린 | 3387cc | 8.4 km/ℓ | 1억50 만원 |
포르쉐의 입문용 모델로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박스터S는 기본형 박스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서열이 확실한 포르쉐 가문에서 박스터가 911을 추월하는 일은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는 박스터S의 잠재력은 상위 모델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며, 자신만의 개성 또한 뚜렷해 ‘꿩 대신 닭’이기를 거부한다. 글 / 민병권 (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사진 / 고병배 (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시조모델인 356의 적자(嫡子)로서 후미엔진-후륜구동의 전통을 이어온 911의 상징성으로 인해 그 외의 엔진배.....
2008. 04. 24
포르쉐 박스터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포르쉐의 911이 자동차가 오너를 선택하는 모델인데 반해 박스터는 누구나 탈 수 있는 스포츠카를 표방하고 있는 모델이다. 1996년 데뷔한 이래 8년 만에 모델체인지를 해 등장한 뉴 박스터는 911과 부품공유를 통해 정통스포츠카의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스포츠카의 맛을 즐기게 하고자 하는 컨셉을 추구하고 있다. 좀 더 스파르탄한 박스터 S도 있으나 이번에는 기본형 모델을 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사진 / 박기돈 (메가오토 사진 실장)연간 겨우 75,00.....
2005. 07. 21
누구나 탈 수 있는 포르쉐를 표방하며 등장했던 미드십 뒷바퀴 굴림방식 모델 복스터가 6년만에 페이스 리프트를 단행했다. 포르쉐를 다시 부활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복스터는 적자에 허덕이던 포르쉐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누구나 탈 수 있는 포르쉐를 지향한 모델을 표방해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에 시승하는 모델은 작년에 2003년형 모델로 등장한 것이고 국내에는 지난 2월에 출시되었다. 베이스 모델과 복스터S 두 가지 베리에이션 중 복스터 S를 시승했다.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사진 / 박기돈 (메가오토 사진 실장)필자가 복스터를.....
2003.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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