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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세
2009 현대 뉴 아반떼 HD
2009 Hyundai New Avante HD
1,146 ~ 2,096만원
국산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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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 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 가솔린 | 1591cc | 15.8 km/ℓ | 1,146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5.8 km/ℓ | 1,25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276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38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5.8 km/ℓ | 1,395 만원 | |
| 디젤 | 1582cc | 21.0 km/ℓ | 1,406 만원 | |
| 디젤 | 1582cc | 21.0 km/ℓ | 1,51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5.8 km/ℓ | 1,520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525 만원 | |
| 디젤 | 1582cc | 16.5 km/ℓ | 1,536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5.8 km/ℓ | 1,55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579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616 만원 | |
| 디젤 | 1582cc | 16.5 km/ℓ | 1,64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650 만원 | |
| 디젤 | 1582cc | 21.0 km/ℓ | 1,65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68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5.8 km/ℓ | 1,726 만원 | |
| 디젤 | 1582cc | 21.0 km/ℓ | 1,780 만원 | |
| 디젤 | 1582cc | 16.5 km/ℓ | 1,785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836 만원 | |
| 가솔린 | 1591cc | 13.8 km/ℓ | 1,856 만원 | |
| 디젤 | 1582cc | 16.5 km/ℓ | 1,910 만원 | |
| 디젤 | 1582cc | 16.5 km/ℓ | 2,096 만원 |
특수등급 및 기본 제원
| 등급명(한글) | 배기량 | 연료 | 가격 |
|---|---|---|---|
| 1591cc | 가솔린 | 1,694 만원 | |
| 1591cc | 가솔린 | 1,698 만원 | |
| 1591cc | 가솔린 | 1,698 만원 | |
| 1591cc | 가솔린 | 1,704 만원 | |
| 1591cc | 가솔린 | 1,708 만원 | |
| 1591cc | 가솔린 | 1,724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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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현대차, 북미서 파워스티어링 결함 리콜
현대자동차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엘란트라 세단(국내명 아반떼)과 엘란트라 투어링(국내명 i30 CW)의 파워스티어링 오작동 결함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다.미국 자동차 안전 규제 기관은 보고서를 통해 엘란트라와 엘란트라 투어링에 장착된 센서의 오작동이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에 영향을 미쳐 충돌 가능성을 증가시키고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다고 밝혔다.리콜 대상 차량은 2008년 6월 1일부터 2010년 4월 30일까지 생산된 엘란트라 세단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된 엘란트라 투어링 모델로, 미국과 캐나다에 판매된 각각 205,000대와 58,000대다.이와 같은 결함에 대해 현대차 측에서는 아직까지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부상에 대해 보고된 바는 없지만, 해당 사실을 오너들에게 알리고 딜러사를 통해 무상으로 수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강현구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2015.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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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신차품질 준중형 1위 시상식 열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7일(화)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아반떼가 제이디파워(J.D.POWER)社의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 준중형 부문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게리 딜츠(Gary Dilts) 제이디파워社 자동차 담당 부사장, 테리 코텀(Terry Kortum) 제이디파워社 품질담당 이사가 한국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고 같은 날 밝혔다.현대차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준중형차 부문에서 80점을 획득하며 경쟁차량인 도요타의 프리우스(83점), 코롤라(101점), 혼다 시.....
2009.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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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반떼, 컨슈머리포트 소형차 부문 2년 연속 최고 차량 선정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는 4월 자동차 연간 특집호에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소형차 부문에서 2년 연속 ‘올해 최고의 차량 (Top Picks)’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내구신뢰도 평가에서는 현대ㆍ기아차그룹이 폭스바겐, BMW, 볼보 등을 제치고 전체 18개 메이커 중 혼다, 도요타에 이어 3위권에 올라, 최근 현대ㆍ기아차의 품질 향상을 인정받았다.또한, 현대차 그랜저(수출명 아제라), 기아차 뉴카렌스(수출명 론도)는 ‘향후 가장 주목되는 차량(Most Overlooked Car)’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미국 올해의 차”에 선정된 현대차 제네시스는 성능평가에서 전체 300개 차종 중 8위에 올라 ‘Top-10 차량’에 이름을 올리며 고급차 분야에서도 현대차의 상품성을 재확인했다.한편, 현대차 제네시스는 최근 발간된 컨슈머리포트 2월호에서 대형승용차 (Large Upscale Sedans) 부문에서 렉서스 ES350, 도요타 아발론, 아큐라 TL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고급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품질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바 있다.
2009.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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