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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세

2,950 ~ 3,200만원

연비
23.0 km/ℓ
연료
가솔린/하이브리드
차급
준중형
외형
해치백
수입단종

경쟁
차종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등급명(한글) 연료 배기량 연비 가격
하이브리드 1339cc 23.0 km/ℓ 2,950 만원
하이브리드 1339cc 23.0 km/ℓ 3,090 만원
하이브리드 1339cc 23.0 km/ℓ 3,2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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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혼다코리아, 인사이트 홈쇼핑 판매

    혼다코리아 (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오는 2월 8일, CJ 오쇼핑을 통해 자사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모델 ‘인사이트’를 특별 기획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홈쇼핑 판매는 혼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전세계 누적 판매 80만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인사이트 판매는 최근 고유가 이슈를 반영한 홈쇼핑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혼다코리아는 이를 계기로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의 저변이 확대되어 고유가 시대에 합리적이고 친환경적인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2012. 02. 07

  • 뉴스

    혼다코리아, 친환경 결혼식에 하이브리드웨딩카 지원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러브그린 캠페인’에 자사 하이브리드 모델 ‘인사이트’를 친환경 웨딩카로 1년간 지원한다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혼다코리아는 국내에서 환경과 지역사회 분야에 주력한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9년 12월부터 생명의숲과 협약을 맺어 ‘지구를 위한 작은 사랑실천, 러브그린 캠페인(이하 러브그린 캠페인)’에 시빅 하이브리드 모델을 친환경 웨딩카로 지원해오다 2011년에는 하이브리드 전용모델 인사이트로 제공키로 재협약을 진행했다. ‘러브그린 캠페인’은 결혼식 전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예식을 권장하는 것은 물론 결혼식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한 숲 조성에 후원 또는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생활문화운동이다. 혼다는 러브그린 캠페인에 참여하여 친환경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 부부들이 웨딩카로 인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2011. 02. 09

  • 시승기

    지구를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혼다 인사이트

    뛰어난 실용연비와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로 친환경적인 요소를 겸비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없는 주행능력과 공간 활용성도 잊지 않았다. 누구나 쉽게 다가 설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것도 빠질 수 없는 덕목이다. 인사이트 출시와 함께, 하이브리드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던 혼다는 이러한 장점들을 내세워 2세대 인사이트의 판매를 개시했다. 글 / 김훈기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사진 / 박환용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세월을 거슬러 올라보면, 지난 70~80년대 몇 번의 석유파동을 경험한 자동차 브랜드들은 향후 가.....

    2011. 01. 15

  • 신차소개

    혼다, 인사이트 플러스 내비 출시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자사의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인 ‘인사이트(INSIGHT)’의 내비게이션 장착 모델을 추가하고 지난 12월 10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10월에 선보인 혼다 인사이트는 기본에 충실하게 구성된 기본형과 편의 장비, 사양 등을 보강한 ‘인사이트 플러스’ 총 2개 트림으로 판매되어 왔다. 출시 이후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인사이트 내비게이션 장착 모델을 추가로 도입, 이로써 인사이트 기본형, 인사이트 플러스, 인사이트 플러스 내비 총 3개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2,950만원, 3,090 만원, 3,2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인사이트 출시 이후 고객 반응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했다”며 “인사이트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여 하이브리드카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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