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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1991cc | 12.0 km/ℓ | 6,030 만원 | |
디젤 | 2143cc | 16.3 km/ℓ | 6,200 만원 | |
디젤 | 2143cc | 15.5 km/ℓ | 6,280 만원 | |
가솔린 | 1991cc | 11.7 km/ℓ | 6,450 만원 | |
디젤 | 2143cc | 15.5 km/ℓ | 6,470 만원 | |
가솔린 | 3498cc | 9.7 km/ℓ | 6,720 만원 | |
가솔린 | 3498cc | 9.7 km/ℓ | 7,010 만원 | |
가솔린 | 1991cc | 9.9 km/ℓ | 7,050 만원 | |
디젤 | 2143cc | 14.1 km/ℓ | 7,200 만원 | |
가솔린 | 3498cc | 9.1 km/ℓ | 7,390 만원 | |
가솔린 | 2996cc | 9.7 km/ℓ | 7,920 만원 | |
하이브리드 | 2143cc | 17.2 km/ℓ | 7,980 만원 | |
가솔린 | 2996cc | 9.6 km/ℓ | 8,530 만원 | |
디젤 | 2987cc | 12.6 km/ℓ | 8,850 만원 | |
가솔린 | 2996cc | 9.3 km/ℓ | 9,530 만원 | |
가솔린 | 5461cc | 7.6 km/ℓ | 1억3,470 만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20년 차량모델등급 조정에 따라 E클래스의 세단, 쿠페, 카브리올레 모델을 비롯해 GLC와 GLC 쿠페의 차량모델등급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에 해당 차량의 보험료가 낮아져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보험개발원은 매년 충돌사고 시 손상 정도 및 수리 용이성,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등급을 책정해 차량모델등급을 발표한다. 1~26등급까지 나뉘고 등급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저렴해진다. 통상 1개 등급 상승에 따라 보험료는 약
2020. 03. 09
3월 수입차 신차등록대수는 2만 4,376대로 전월 대비 53.5%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0.8%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로 2,560대 등록됐다. 2위는 폭스바겐 골프가 1,743대, 3위는 1,688대 등록된 BMW 5시리즈가 차지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아우디, 랜드로버, 기타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김태준 기자
2017. 02. 19
2월 수입차 신차등록대수는 1만 5,882대로 전월 대비 3.8%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13.7%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로 1,638대 등록됐다. 2위는 BMW 5시리즈 1,065대, 3위는 873대 등록된 폭스바겐 티구안이 차지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아우디, 랜드로버, 기타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지난 1월과 동일하게 점유율 1위부터 5위 모두 유럽자동차로 이중 독일
2017. 02. 19
1월 수입차 신차등록대수는 1만 6,509대로 전월 대비 42.6%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2.3%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로 1,500대 등록됐다.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909대, 3위는 BMW 5시리즈로 903대가 등록을 마쳤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랜드로버, 기타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점유율 1위부터 5위 모두 유럽자동차로 이중 독일브랜드의 강세가 매섭다.김태준 기자
2017. 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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