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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1591cc | 13.7 km/ℓ | 1,410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3.7 km/ℓ | 1,560 만원 | |
디젤 | 1582cc | 17.9 km/ℓ | 1,630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3.1 km/ℓ | 1,670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3.7 km/ℓ | 1,798 만원 | |
디젤 | 1582cc | 18.4 km/ℓ | 1,815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3.7 km/ℓ | 1,913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3.7 km/ℓ | 1,965 만원 | |
가솔린 | 1999cc | 12.8 km/ℓ | 1,970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1.6 km/ℓ | 2,000 만원 | |
디젤 | 1582cc | 18.4 km/ℓ | 2,018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3.1 km/ℓ | 2,090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3.1 km/ℓ | 2,165 만원 | |
디젤 | 1582cc | 18.4 km/ℓ | 2,168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2.0 km/ℓ | 2,198 만원 | |
가솔린 | 1999cc | 12.4 km/ℓ | 2,300 만원 | |
디젤 | 1582cc | 17.7 km/ℓ | 2,415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2.0 km/ℓ | 2,455 만원 |
등급명(한글) | 배기량 | 연료 | 가격 |
---|---|---|---|
1591cc | 엘피지 | 1,590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815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968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968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975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977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977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984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993 만원 |
10월 국산차 신차등록대수는 10만 4,925대로 전월 대비 8.0%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21.8%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현대 아반떼로 6,983대가 등록됐다. 2위는 쉐보레 스파크, 3위는 기아 쏘렌토가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스파크는 매달 5,000 이상 등록되며 라이벌인 현대 모닝에 비해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기아, 현대,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한국지엠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2017. 02. 19
8월 국산차 신차등록대수는 9만 5,714대로 전월 대비 17.7%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 했을 때 13.9%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6,727대가 등록된 현대 아반떼가 차지했다. 2위는 현대 쏘나타, 3위는 쉐보레 스파크가 차지했다. 현대 아반떼가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준중형의 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기아, 현대,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한국지엠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기아가 차종별 1,2위 자리는 현대에게 빼앗겼
2017. 02. 19
7월 국산차 신차등록대수는 11만 5,706대로 전월대비 16.5%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16.8%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현대 아반떼로 8,263대가 등록됐다. 2위는 현대 쏘나타, 3위는 기아 카니발이 차지했다. 현대 아반떼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준중형의 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기아, 현대,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한국지엠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현대가 전체 판매량 3,652대 뒤지며 기
2017. 02. 19
6월 국산차 신차등록대수는 13만 8,642대로 전월대비 13.9%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1%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현대 아반떼로 1만 257대가 등록됐다. 2위는 현대 싼타페, 4위는 현대 쏘나타로 1~3위 모두 현대차가 차지했다. 4월 말 출시된 쉐보레 말리부도 6,348대 등록되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별로는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한국지엠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현대가 준중형 아반떼, 중형 쏘나타, SUV 싼
2017. 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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