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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디젤 | 1995cc | 13.8 km/ℓ | 2,817 만원 | |
디젤 | 1995cc | 13.8 km/ℓ | 2,985 만원 | |
디젤 | 1995cc | 13.1 km/ℓ | 3,140 만원 | |
디젤 | 1995cc | 12.3 km/ℓ | 3,195 만원 | |
디젤 | 2199cc | 12.8 km/ℓ | 3,275 만원 | |
디젤 | 1995cc | 13.1 km/ℓ | 3,295 만원 | |
디젤 | 1995cc | 11.7 km/ℓ | 3,350 만원 | |
디젤 | 2199cc | 12.8 km/ℓ | 3,450 만원 | |
디젤 | 2199cc | 11.6 km/ℓ | 3,485 만원 | |
디젤 | 1995cc | 13.1 km/ℓ | 3,490 만원 | |
디젤 | 1995cc | 11.7 km/ℓ | 3,505 만원 | |
디젤 | 2199cc | 11.6 km/ℓ | 3,660 만원 | |
디젤 | 1995cc | 11.7 km/ℓ | 3,700 만원 |
9월 국산차 신차등록대수는 9만 7,142대로 전월 대비 2.1%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28.7%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7,191대가 등록된 현대 싼타페가 차지했다. 2위는 현대 아반떼, 3위는 현대 쏘나타가 차지했다. 지난 7월 에 출시한 2017 싼타페의 효과로 올해 처음으로 싼타페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브랜드별로는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한국지엠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김태준 기자
2017. 02. 19
1월 국산차 신차등록대수는 13만 4,801대로, 전월대비 1.87%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7%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현대 아반떼로 1만 1,398대가 등록됐다. 2위는 현대 싼타페, 3위는 현대 쏘나타가 차지했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전년 동월 대비 신차등록대수가 감소했으나 아반떼와 싼타페, 쏘나타 등은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한국지엠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1월에는
2017. 02. 17
현대차는 4일, 2017 싼타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7 싼타페는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한 월 밀리언(1 Million) 에디션 모델을 추가하고 사양 구성을 변경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판매 가격도 이전 연식보다 소폭 인상됐다.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선보인 원 밀리언 에디션 모델은 고객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강화해 100만대 기념 모델만의 품격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반광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아웃사이드 미러, 도어 스팟 램.....
2016.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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