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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1598cc | 14.0 km/ℓ | 1,376 만원 | |
가솔린 | 1598cc | 14.1 km/ℓ | 1,526 만원 | |
엘피지 | 1591cc | 10.6 km/ℓ | 1,656 만원 | |
가솔린 | 1598cc | 14.1 km/ℓ | 1,692 만원 | |
가솔린 | 1598cc | 15.2 km/ℓ | 1,759 만원 | |
디젤 | 1582cc | 17.8 km/ℓ | 1,803 만원 | |
엘피지 | 1591cc | 10.6 km/ℓ | 1,904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1.6 km/ℓ | 1,916 만원 | |
가솔린 | 1598cc | 15.2 km/ℓ | 1,945 만원 | |
디젤 | 1582cc | 17.8 km/ℓ | 2,044 만원 | |
엘피지 | 1591cc | 10.6 km/ℓ | 2,050 만원 | |
가솔린 | 1598cc | 14.4 km/ℓ | 2,159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2.0 km/ℓ | 2,162 만원 | |
가솔린 | 1591cc | 12.0 km/ℓ | 2,306 만원 | |
디젤 | 1582cc | 17.8 km/ℓ | 2,454 만원 |
등급명(한글) | 배기량 | 연료 | 가격 |
---|---|---|---|
1591cc | 엘피지 | 1,624 만원 | |
1591cc | 엘피지 | 1,868 만원 | |
1591cc | 엘피지 | 2,003 만원 | |
1591cc | 엘피지 | 2,003 만원 | |
1591cc | 엘피지 | 2,010 만원 | |
1591cc | 엘피지 | 2,012 만원 | |
1591cc | 엘피지 | 2,012 만원 | |
1591cc | 엘피지 | 2,019 만원 | |
1591cc | 엘피지 | 2,028 만원 |
지난 11일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된 7세대 신형 아반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스포츠 모델을 대신할 고성능 모델 N의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 미디어 및 기술 회사인 모터스포츠 네트워크 소속 모터1닷컴(Motor1.com)은 ‘The Korean Car Blog’의 정보를 토대로 현대자동차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의 N을 출시해 고성능 모델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보도했다. 모터1닷컴에 따르면, 아반떼 N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75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
2020. 03. 13
지난해 신차를 등록한 개인 소비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 70.5%, 여성 29.5%로 7:3 정도를 나타냈다. 10대 중 3대는 여성 소비자가 구매하기 때문에, 자동차 브랜드들도 여심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여성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국산차와 수입차 각각의 신차등록대수 상위 TOP10 차종을 소개해본다.먼저 여심 공략에 성공한 국산차 상위 10개 차종이다. 1위는 어김없이 소형 SUV 티볼리가 차지했지만, 부분변경 ‘베리 뉴 티볼리’의 신차효과는 다소 미미했다. 7월부터 강력
2020. 01. 20
2019년 12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1만 2,929대로 전월 대비 4.5%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0% 증가한 수치다.12월의 신차등록대수 1위 차종은 11월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다. 부분변경 이전 모델의 재고가 2,381대, 부분변경 모델이 9,303대 등록되어 합계 1만 1,684대를 기록했다. 쏘나타는 전월보다 17.4% 감소한 8,044대로 2위에 올랐다.르노삼성 QM6는 한해의 마지막을 가장 좋은 성적인 3위로 마무리했다. 가솔린 모델의 인기와 더불어 지난 6월 LPG 모델을 출시하면서 7월
2020. 01. 08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6세대 아반떼 AD 부분변경 모델이 어느덧 출시 1년을 맞이했다. 준중형 세단 최강자의 자리는 여전히 유효한지, 어떤 소비자들이 선택했는지, 각종 신차등록 현황을 통해 1년 동안의 성적표를 확인해봤다.먼저 부분변경 모델의 월별 신차등록 현황이다. 출시 첫 달을 제외한 10월과 11월, 이듬해 1월에는 6천대 이상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2월부터는 다소 감소한 5천대 전후 수준에 머물렀다. 1년 동안의 신차등록대수는 총 6만 1,548대로 월 평균 5
2019.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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