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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1998cc | 9.5 km/ℓ | 2,628 만원 | |
가솔린 | 1998cc | 9.0 km/ℓ | 2,828 만원 | |
가솔린 | 1998cc | 9.5 km/ℓ | 2,881 만원 | |
디젤 | 1995cc | 13.8 km/ℓ | 2,888 만원 | |
디젤 | 2199cc | 13.6 km/ℓ | 2,913 만원 | |
가솔린 | 1998cc | 9.0 km/ℓ | 3,081 만원 | |
디젤 | 1995cc | 12.3 km/ℓ | 3,088 만원 | |
디젤 | 2199cc | 12.3 km/ℓ | 3,113 만원 | |
디젤 | 1995cc | 13.8 km/ℓ | 3,141 만원 | |
디젤 | 2199cc | 13.6 km/ℓ | 3,166 만원 | |
가솔린 | 1998cc | 9.5 km/ℓ | 3,188 만원 | |
디젤 | 1995cc | 12.3 km/ℓ | 3,341 만원 | |
디젤 | 2199cc | 12.3 km/ℓ | 3,366 만원 | |
가솔린 | 1998cc | 9.0 km/ℓ | 3,388 만원 | |
디젤 | 1995cc | 13.5 km/ℓ | 3,448 만원 | |
디젤 | 2199cc | 13.3 km/ℓ | 3,473 만원 | |
가솔린 | 1998cc | 9.5 km/ℓ | 3,519 만원 | |
디젤 | 1995cc | 12.0 km/ℓ | 3,648 만원 | |
디젤 | 2199cc | 12.0 km/ℓ | 3,673 만원 | |
가솔린 | 1998cc | 9.0 km/ℓ | 3,719 만원 | |
디젤 | 1995cc | 13.5 km/ℓ | 3,797 만원 | |
디젤 | 2199cc | 13.3 km/ℓ | 3,822 만원 | |
디젤 | 1995cc | 12.0 km/ℓ | 3,997 만원 | |
디젤 | 2199cc | 12.0 km/ℓ | 4,022 만원 |
현대자동차가 4세대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의 외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는 6월 중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외관 디자인은 기존 현대차의 대표적인 요소를 모두 갖추면서 기존 모델보다 더욱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차량 전면에는 더 뉴 그랜저를 통해 선보인 현대차 특유의 디자인이 녹아들었다. 그릴과 헤드램프는 경계 없이 하나로 통합된 모습이며, 여기에 수평적 구조의 그릴과 수직적 구조의 주간주행등 램프를
2020. 05. 26
2019년 11월 한 달 동안 신차로 등록된 승용차 14만 3,491대의 외형별, 차급별 현황을 확인해봤다.외형에서는 지난 9월에 이어 또다시 SUV가 세단을 넘어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SUV가 43.1%, 세단이 39.7%로 3.5%의 격차가 벌어졌다. 이어서 해치백, RV, 픽업트럭, 컨버터블, 쿠페, 왜건 순서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차급별로는 중형의 비율이 28.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준대형, 소형, 준중형, 대형, 경형 순서로 신차등록을 마쳤다.외형별 SUV 중에서는 싼타페가 가장 많았으며 셀토스가 뒤를 이었다. 세단은 그랜저,
2019. 12. 06
2019년 9월 한 달 동안 신차로 등록된 승용차 12만 1,912대의 외형별, 차급별 현황을 확인해봤다.외형별로는 사상 최초로 SUV가 세단을 넘어서는 이변 아닌 이변이 연출됐다. 8월에 세단과의 격차를 0.9%까지 좁혔던 SUV가 기어코 세단을 제치며 오히려 4.3%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이다. 차급별로는 중형의 비율이 31.6%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준중형, 소형, 준대형, 대형, 경형 순서로 신차등록을 마쳤다. 준중형과 소형의 차이는 188대로 단 0.1%에 불과했다.외형별 가장 많은 신차등록대수를 기록한 SUV 중에서는
2019. 10. 08
2019년 9월에는 총 12만 1,912대의 승용차가 신차등록을 마쳤다. 그 중 순수 개인 소비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68.7%, 여성이 31.3%를 차지했다. 택시와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법인 및 사업자 신차등록대수는 3만 534대로 전체의 25.0%다.개인 소비자 성별 현황에서 남성의 신차등록대수 상위 차종은 싼타페, K7, 셀토스 순서이며 여성은 셀토스, 모닝, 베뉴 순서다. 법인 및 사업자의 경우 쏘나타, 카니발, K7 순서로 많았다.신차를 많이 등록한 연령대는 50대, 40대, 30대, 60대, 20대 순서다. 성별과 조합하면 50대 남성이
2019. 1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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