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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1998cc | 12.1 km/ℓ | 6,880 만원 | |
가솔린 | 1998cc | 12.1 km/ℓ | 7,330 만원 | |
가솔린 | 1998cc | 12.1 km/ℓ | 7,490 만원 | |
디젤 | 1995cc | 14.7 km/ℓ | 7,580 만원 | |
디젤 | 1995cc | 13.8 km/ℓ | 7,880 만원 | |
디젤 | 1995cc | 14.7 km/ℓ | 8,030 만원 | |
디젤 | 1995cc | 13.8 km/ℓ | 8,330 만원 | |
가솔린 | 1998cc | 11.1 km/ℓ | 8,440 만원 | |
가솔린 | 1998cc | 11.1 km/ℓ | 8,890 만원 | |
하이브리드 | 1998cc | 15.9 km/ℓ | 8,920 만원 | |
하이브리드 | 1998cc | 15.9 km/ℓ | 9,240 만원 | |
하이브리드 | 1998cc | 15.9 km/ℓ | 9,540 만원 |
2024년 11월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2만 3,743대로 전월 대비 11.8%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4.6% 감소했다. 벤츠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위권 브랜드들이 전월보다 증가한 신차등록대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테슬라가 성적을 크게 끌어올린 덕분에 전체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었다.*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11월의 수입차 1위 차종은 테슬라 모델 Y다. 올해 세 번째로 월간 신차등록순위 1위를 차지한 모델 Y의 11월까지 누적 신차등록대수는 1만 7,671대로, 1만 8,815대인 BMW 5시
2024. 12. 24
2024년 9월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2만 4,811대로 전월 대비 12.0%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 벤츠가 E클래스의 활약에 힘입어 전월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5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차종이 고르게 선전한 BMW도 힘을 내면서 테슬라가 주춤한 사이에 수입차 시장의 양대산맥인 두 브랜드가 시장을 이끌었다.*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9월의 수입차 1위 차종은 벤츠 E클래스로, 전월보다 신차등록대수가 120.9% 증가하며 올해 들어 처음 2개월 연속으로 왕좌를 유지했다.
2024. 10. 28
2024년 7월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2만 1,935대로 전월 대비 13.2%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했다. 5월과 6월에는 테슬라 덕분에 전체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갔던 반면, 7월에는 테슬라와 벤츠가 주춤거리면서 시장의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다.*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7월의 수입차 1위 차종은 BMW 5시리즈다. 지난 2월 이후 오랜만에 왕좌를 차지한 5시리즈는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신차등록대수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월 1위였던 테슬라
2024. 08. 22
2024년 6월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2만 5,277대로 전월 대비 4.8%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0.6% 감소했다. 전월에 이어 또다시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는 테슬라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테슬라의 신차등록대수는 전월 대비 1,128대 증가했고, 상위권 브랜드 중 가장 높은 27.1%의 증감률을 기록했다.*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6월의 수입차 1위 차종은 테슬라 모델 Y다. 전월에 1위였던 모델 3와 바통 터치를 하듯 2개월 연속으로 테슬라의 투톱이 번갈아가며 가장 높
2024.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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