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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지프 체로키(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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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Jeep Cherokee(5th)

경쟁차 비교

4,290 ~ 5,640만원

연비
10.1 ~ 14.0 km/ℓ
연료
가솔린,디젤
차급
준중형
외형
SUV
수입단종

[2025년02월] 수입차 이전 등록순위 1083위
이전 등록건수 : 7대 (0%)
중고시세 : 347만원 ~ 456만원

경쟁
차종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등급명(한글) 연료 배기량 연비 가격
미정 리미티드    A/T
가솔린 3239cc - -
단종 론지튜드 2.4 AWD    A/T
가솔린 2360cc 10.1 km/ℓ 4,290 만원
단종 론지튜드 2.0 AWD    A/T
디젤 1956cc 14.0 km/ℓ 5,290 만원
단종 리미티드 2.0 4WD    A/T
디젤 1956cc 14.0 km/ℓ 5,64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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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지프, 체로키 영국 올해의 SUV 선정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뉴 지프 체로키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의 올해의 차 시상식은 영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자동차 관련 행사 중 하나다. 뉴 체로키는 전설적인 지프의 4x4 혈통, 혁신적인 디자인, 더욱 정제된 품질, 검증된 오프로드 성능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앨리스데어 서티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 회장은 “어떤 차는 외부 디자인이 좋아 보이고, 어떤 차는 오프로드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며 또 어떤 차는 온로드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며 “뉴 체로키는 이 세 가지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차”라고 말했다.뉴 체로키는 영국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최고 안전 등급,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선정 최고의 신형 SUV/CUV, 올해의 캐나다 유틸리티 자동차, 워즈 오토 선정 10 베스트 인테리어, 로키 산맥 자동차 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SUV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통해 높은 상품력을 인정받았다.

    2014. 12. 11

  • 뉴스

    지프 체로키, 특별 한정 가격 연말까지 연장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올 뉴 지프 체로키 출시 이후 500대 한정으로 적용됐던 특별 혜택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크라이슬러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많은 고객에게 올 뉴 체로키의 우수한 성능을 경험케 하고자 출시 당시 500대에 한하여 제공했던 특별 혜택이 2개월도 안 돼 마감됐고 현재 계약 건수가 700대에 이를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약속한 물량에 대한 계약이 완료됐지만 올 뉴 체로키에 대한 문의가 더 늘어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좀 더 많은 고객께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고자 대수에 제한 없이 올해 연말까지 특별가를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국내 판매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4,990만원인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는 4,330만원, 5,290만원인 론지튜드 2.0 AWD는 4,830만원, 그리고 5,640만원인 리미티드 2.0 4WD는 5,28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4. 11. 18

  • 뉴스

    크라이슬러-지프, 뉴 체로키 계약 400대 돌파

    지난달 20일 출시된 뉴 체로키가 출시 후 한 달여 만에 누적계약 대수 400대를 돌파하며 수입 중형 SUV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뉴 체로키는 출시 이후 187대가 판매 완료되었다.뉴 체로키의 판매량에 힘입어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의 9월 판매 실적 역시 563대로 올해 최고 실적을 기록한 8월보다도 29%나 늘었다. 뉴 체로키의 등장이 국내 판매 처음으로 크라이슬러-지프의 월 판매 실적 500대 돌파를 이끌어 내며 판매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9월과 10월 계약고객 중 10월 중에 차량 .....

    2014. 10. 01

  • 뉴스

    그래피티 이펙트전에 올-뉴 체로키 전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0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전에 올-뉴 체로키를 전시한다.본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SUV 브랜드 지프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과 함께 올-뉴 체로키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외벽에는 지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피티 작품을 직접 그려 넣은 램프를 타고 올-뉴 체로키가 건물을 내려오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이 전시되어 있다.반달 작가는 미국 그래피티 포탈, 아트크라임에 등록된 최초 한국 작가로 그래피티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8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2014.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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