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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디젤 | 1995cc | 16.1 km/ℓ | 6,390 만원 | |
디젤 | 1995cc | 15.6 km/ℓ | 6,790 만원 | |
가솔린 | 1997cc | 11.7 km/ℓ | 6,880 만원 | |
디젤 | 1995cc | 16.1 km/ℓ | 6,990 만원 | |
가솔린 | 1997cc | 11.7 km/ℓ | 7,080 만원 | |
가솔린 | 1997cc | 11.3 km/ℓ | 7,280 만원 | |
디젤 | 1995cc | 15.6 km/ℓ | 7,390 만원 | |
가솔린 | 1997cc | 11.7 km/ℓ | 7,420 만원 | |
가솔린 | 1997cc | 11.3 km/ℓ | 7,480 만원 | |
가솔린 | 1997cc | 11.3 km/ℓ | 7,820 만원 | |
디젤 | 2993cc | 14.3 km/ℓ | 8,320 만원 | |
디젤 | 2993cc | 11.7 km/ℓ | 1억1,990 만원 |
화재사태 이후 BMW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BMW 중고차 가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중고차 상사들의 매입, 매도 대수와 취득가액을 통해 리콜 대상인 2012~2016년형 520d 모델의 중고차 거래 현황을 분석해봤다.먼저 올해 10월까지 520d 중고차의 매입, 매도 대수 현황이다. 7월부터 연일 계속된 화재가 본격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8월에는 중고차 시장에도 그 여파가 나타났다. 8월에 중고차 상사가 소비자에게 사들인 ‘매입’ 대수는 소폭 감소했지만, 중
2018. 11. 13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2018년 여름은 BMW에게 실로 잔혹한 계절이었다. 연일 계속된 화재 사건으로 도로 위의 BMW 차량 중 27%에 해당하는 10만대 이상을 대대적으로 리콜하기에 이른 것. 이번 사태로 BMW는 정부기관과 언론의 질타 속에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브랜드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그렇다면 화재 논란 이후, BMW 신차와 중고차의 실적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관련된 신차등록 및 중고차등록 현황을 확인해봤다.먼저 최근 3개월간의 BMW 신차등록과 중고차등록 현황이다. 7월에
2018. 09. 14
5월 수입차 신차등록대수는 1만 9,774대로 전월 대비 9.1%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8.3%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BMW 5시리즈로 2,019대 등록됐다. 2위는 아우디 A6가 1,331대,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가 982대 등록됐다.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빈자리를 라이벌인 BMW 5시리즈가 차지하며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2017. 02. 19
4월 수입차 신차등록대수는 1만 8,129대로 전월 대비 25.6%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 했을 때 15.4%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신차등록대수 1위는 1,656대 등록된 BMW 5시리즈가 차지했다. 2위는 아우디 A6 1,310대,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가 819대 등록됐다. 브랜드별로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토요타, 폭스바겐, 아우디, 기타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폭스바겐, 아우디 디젤 게이트로 어수선한 수입자동차 시장을 틈타
2017. 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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