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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신차로 등록된 승용차 총 10만 5,985대의 사용연료별, 배기량별 신차등록 현황을 확인해봤다. 사용연료별 현황에서는 5만 2,595대의 휘발유 차종이 49.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배기량별로는 1000cc 이상 2000cc 미만이 6만 8,671대로 64.8%를 차지했다. 연료별 / 배기량별 그래프 > 하단 버튼 클릭!휘발유 차종 중에서는 현대 아반떼의 신차등록대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기아 모닝, 현대 그랜저가 뒤를 이었다. 경유 차종은 기아 쏘렌토, 현대 싼타페, 기아 카니발 순서다. 하이브리드
2017. 11. 07
현대자동차는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소형 SUV 코나를 비롯해 i30,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 무상으로 5박 6일간 시승해볼 수 있는 ‘여름맞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전 계약 실시 2주 만에 계약건수 5,000대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나와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 및 SUV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i30 등 2030세대에게 주목 받는 차량을 젊은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2017. 07. 06
현대자동차는 20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7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전자식파킹브레이크와 크루즈컨트롤 등 고객 선호사양을 적용한 스페셜 트림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프리미엄, 모던, 스마트로 운영되던 3가지 트림에서 HID 헤드램프, 스마트 후측방경보시스템 등이 적용된 모던스페셜, 프리미엄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2017 뉴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옵션을 제외한 세제혜택 후 판매 가격은 2,844만원~3,266만 5천원이다.김정균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2016.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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