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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신년 CEO 기자간담회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신년 CE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판매 목표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올해 내수 10만대와 수출 17만대 등 총 27만대를 판매 목표로 잡고, 강화된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해 제품뿐 아니라 영업, AS, 신차 도입 계획 전반에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QM6 가솔린, SM5 클래식, SM6 사양 강화 모델 등과 같이 고객의 필요를 한 발 앞서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더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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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경유차 #폭스바겐

저녁시간대, 방송사들은 메인 뉴스 이전에 일일드라마를 편성한다. 드라마 주제는 대부분 사랑과 배신, 분노와 복수에 대한 내용들이다. 늘 그렇듯 결말이 예상되는 뻔한 스토리지만, 시청자들은 아무생각 없이 적당한 희로애락을 느끼며 TV 속으로 빠져든다.이어서 메인 뉴스가 방송된다. 이번엔 세상만사의 희로애락을 느낄 차례.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다고 했던가, 우리사회의 적나라한 문제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중에서도 미세먼지는 빠질 수 없는 주제.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미세먼지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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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카, 1997 대우 누비라

1992년, 합작 파트너인 지엠과 결별한 대우는 독자 개발한 차종들을 한꺼번에 시장에 투입해 업계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먼저 1996년 11월, 르망의 후속 모델 ‘라노스’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듬해 2월에는 에스페로의 후속 모델 ‘누비라’를 내세워 기세를 이어가고자 했다.32개월 동안 약 3천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누비라는 대우의 월드카 개발 전략을 통해 한국의 부평 연구소와 영국의 워딩 기술센터, 독일의 뮌헨 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일괄적으로 개발이 진행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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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2018년 비전 및 전략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8년 비전 및 전략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창립 15년을 맞아 최고의 실적을 거둔 2017년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고객 중심의 철학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중장기 전략에 근거한 2018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7년 전년 대비 22.2% 성장한 총 6만 8,861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수입차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이 결과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의 글로벌 성장률(9.9%)을 상회한 것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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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카, 1985 현대 소나타

1세대 쏘나타가 짧은 기간 판매되고 인기를 끌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2세대를 원조 쏘나타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스텔라를 기반으로 했던 쏘나타를 1세대라고 지칭한다. 1983년 등장한 현대 스텔라는 명목상 대우 로얄과 같은 중형차였지만 차체 크기와 배기량이 작아 사실상 한 체급 아래로 여겨졌다. 따라서 현대는 스텔라를 바탕으로 대우 로얄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차를 만들기로 하고 1985년 11월 ‘소나타’를 출시한다.1세대 소나타는 당시 스텔라의 최상위 모델인 ‘스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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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카, 1992 기아 포텐샤

1990년대 초반의 국내 대형차 시장은 현대 그랜저의 독무대였다. 기아 콩코드가 대적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대우 임페리얼 또한 그랜저를 막지 못했다. 그에 따라 기아는 대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신차 개발을 서둘렀다.1992년 4월 28일, 기아는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김종필 당시 민자당 최고의원과 정재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5월 초부터 전국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 마쯔다 자동차의 루체 5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3년 6개월 동안 2천억을 투입해 개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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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택시 운전자, 이대로 괜찮은가?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발표에 의하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매년 평균 12.6% 증가했고, 2016년에는 총 2만 4,429건이 발생했다. 더욱이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터널에서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의 가해 운전자 나이가 76세로 밝혀지면서 고령 운전자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각종 인지능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운전자라 해도 생계유지를 위해 운송업에 종사하는 것은 불가피한 선택일 수 있다. 그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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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카, 1991 현대 갤로퍼

1987년 자동차 공업 합리화 조치가 해제되면서 기계 산업 분야에만 전념하던 현대정공이 자동차 업계에 새롭게 등장했다. 때마침 전국에 레저 붐이 일어나 사륜구동 RV 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현대정공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신차 개발을 ‘현대자동차’가 아닌 ‘현대정공’이 맡게 된 이유는 정주영 회장의 후계구도 형성을 위한 탕평책 때문이었다. 당시 현대자동차는 정주영 회장의 동생인 정세영 사장 체제로 운영됐으며, 현대정공은 장남인 정몽구 사장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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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카, 1990 대우 에스페로

1987년 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 해제 이후 승용차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졌다. 합리화 조치 상황에서도 계속 승용차를 제작해 노하우를 축적한 현대자동차는 조치 해제 이후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고, 대우자동차는 그런 불리한 상황 속에  승용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 개발을 서둘렀다.1990년 9월 26일, 강남 한국종합전시장(현 코엑스)에서 3년간 1천3백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프로젝트 J카의 신차발표회가 열렸다. 프린스와 르망 사이의 포지션을 담당할 신차의 이름은 바로 에스페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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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철, 윈터 타이어의 중요성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