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동차 상세

5,580 ~ 7,320만원

연비
9.4 ~ 10.5 km/ℓ
연료
가솔린
차급
중형
외형
세단
수입단종

경쟁
차종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등급명(한글) 연료 배기량 연비 가격
가솔린 1998cc 10.5 km/ℓ 5,580 만원
가솔린 1998cc 10.5 km/ℓ 6,470 만원
가솔린 1998cc 10.5 km/ℓ 6,620 만원
가솔린 1998cc 9.4 km/ℓ 7,170 만원
가솔린 1998cc 9.4 km/ℓ 7,320 만원

갤러리 + 더보기

관련기사 + 더보기

  • 뉴스

    캐딜락, 강남구에 삼성 전시장 오픈

    캐딜락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삼성 전시장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총 659㎡의 2층 규모로 마련된 삼성 전시장은 대형 평수에 걸맞게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는 물론 최근 새롭게 선보인 CT6 터보와 XT5, CT6, CTS 등 주요 차량 모델들이 전시됐으며,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한 곳에서 캐딜락의 모든 차량을 확인하고 시승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삼성 전시장은 지난 8월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오픈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인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2017. 09. 28

  • 뉴스

    캐딜락, 드림 플러스 프로모션 실시

    캐딜락이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드림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딜락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823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5월~ 6월 2개월 연속 2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드림 플러스 프로모션은 럭셔리 스포츠 세단 ATS 및

    2017. 07. 31

  • 뉴스

    캐딜락, 세단 시승행사 개최

    캐딜락이 7월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캐딜락 대표 세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고객 시승행사 '테스트 드라이브 더 베스트 세단 드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캐딜락의 새로운 ‘아메리칸 럭셔리’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시승행사는 최근 폭발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 중인 캐딜락의 퍼스트클래스 세단 CT6 및 중형 럭셔리 세단 CTS 시승과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2017. 06. 30

  • 시승기

    주인공을 꿈꾸다, 캐딜락 CTS

    디트로이트는 미국 자동차 시장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그 중에서도 GM(제너럴 모터스)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GM의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담당하는 캐딜락의 대표 차종은 바로 CTS.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정조준하며 출사표를 던진 CTS AWD 모델을 시승했다.글 / 김상준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사진 / 박환용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편집 / 김정균 팀장 (메가오토 컨텐츠팀)캐딜락은 전성기였던 1960년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1999년 Art & Science 디자인 컨셉을 발표하며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

    2016. 12. 20

토크/댓글|5

0 / 300 자

jjw2*** 2017-09-18 21:22 | 신고 | 뉴스에서 작성

캐딜락 차는 좋은데 가격도 좀 비싸고 왜인지 별로 인기가 없음..

0 / 300 자

답글 접기 답글 접기

jkji** 2017-08-01 12:01 | 신고 | 뉴스에서 작성

캐딜락 올해 성과 너무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0 / 300 자

답글 접기 답글 접기

bobo***** 2017-07-31 18:38 | 신고 | 뉴스에서 작성

혜택은 좋은데 차가 너무 인기가 없음.

0 / 300 자

답글 접기 답글 접기

skyc**** 2017-07-31 17:56 | 신고 | 뉴스에서 작성

와 차 멋있게 생겼다.

0 / 300 자

답글 접기 답글 접기

aldu**** 2017-07-27 17:44 | 신고 | 뉴스에서 작성

아 미리 알았더라면 타볼수있었을텐데 ㅠㅠ

0 / 300 자

답글 접기 답글 접기

+ 더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