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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하이브리드 | 2359cc | 16.2 km/ℓ | 3,540 만원 | |
하이브리드 | 2359cc | 16.2 km/ℓ | 3,740 만원 | |
하이브리드 | 2359cc | 16.2 km/ℓ | 3,970 만원 |
현대자동차는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소형 SUV 코나를 비롯해 i30,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 무상으로 5박 6일간 시승해볼 수 있는 ‘여름맞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전 계약 실시 2주 만에 계약건수 5,000대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나와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 및 SUV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i30 등 2030세대에게 주목 받는 차량을 젊은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2017. 07. 06
지난 5월 한 달 동안 총 13만 2,036대의 승용차가 신차등록을 마쳤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자료에 의한 사용연료별, 배기량별 신차등록 현황을 확인해봤다. 사용연료별 신차등록은 6만 1,662대의 휘발유 차량이 과반수에 가까운 46.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배기량별로는 1000cc 이상 2000cc 미만이 7만 1,735대로 54.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연료별 / 배기량별 그래프 > 하단 버튼 클릭!휘발유 차종은 현대 그랜저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이 뒤
2017. 06. 22
현대자동차가 코트라, 포스코대우와 함께 미얀마 양곤 주정부와 29인승 중형버스 ‘카운티’ 2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광양항에서 초도물량 50대를 선적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대한민국과 미얀마가 사상 처음 체결한 G2G 계약으로, 정부의 경제외교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낸 좋은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초 미얀마 양곤주 의회 건물에서 열린 사전 미팅에서 양곤 주지사, 양곤州 산업부장관, 교통청 청장과 현대자
2017. 05. 22
현대자동차는 30일, 2017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6세대 그랜저 IG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했으며, 배터리 위치 조정 등으로 최적의 패키지를 구현했다. 또한, 동급 최고수준인 16.2km/L의 연비를 구현하고 주행 성능을 강화하는 한편,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도 극대화시켰다. 아울러 각종 편의 및 안정사양이
2017.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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