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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1999cc | 11.3 km/ℓ | 2,421 만원 | |
가솔린 | 1999cc | 10.7 km/ℓ | 2,496 만원 | |
가솔린 | 1999cc | 10.4 km/ℓ | 2,660 만원 | |
디젤 | 1685cc | 16.1 km/ℓ | 2,671 만원 | |
가솔린 | 1999cc | 10.9 km/ℓ | 2,680 만원 | |
디젤 | 1685cc | 15.4 km/ℓ | 2,746 만원 | |
디젤 | 1685cc | 14.6 km/ℓ | 2,910 만원 | |
디젤 | 1685cc | 15.3 km/ℓ | 2,930 만원 |
2018년 4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1만 1,1733대다. 4월에 가장 부진했던 하위 TOP10 차종 중 1위는 쉐보레 카마로, 2위는 쉐보레 아베오, 3위는 현대 i40가 차지했다. 참고로, 카마로를 비롯한 쉐보레의 일부 차종들은 국내에서 생산되진 않지만 쉐보레는 국산차 브랜드로 분류되며 쉐보레 판매망으로 팔리기 때문에 브랜드 분류에 따라 국산차로 집계된다는 점을 알아두자. 카마로는 대중적인 차종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인 1위는 아베오라고 할 수 있다.카마로와 아베오를 비롯해 볼트, 임팔라,
2018. 05. 03
2018년 3월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1만 3,394대다. 판매 물량이 없는 쉐보레 볼트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3월의 하위 TOP10 차종 중 1위는 나란히 7대를 기록한 코란도 스포츠와 i40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다만 코란도 스포츠는 단종 이후의 재고물량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1위는 i40라 할 수 있다.새롭게 3위에 등장한 현대의 수소연료전지차 넥쏘는 11대가 신차로 등록됐다. 6위 기아 K9은 4월부터 신형 모델 판매가 시작됐기 때문에 하위권을 벗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10위 기아 카렌스는 부진을 만회할 기
2018. 04. 04
2017년 한해 국산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131만 7,362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감소 원인 중에는 신차등록대수 하위권 차종들의 역할도 크다. 지난해 시판된 국산차 56개 차종의 평균 신차등록대수는 1만 9,092대지만, 그 절반에도 못 미친 차종이 20종 이상이다. 2017년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둔 신차등록대수 하위 20개 차종을 확인해봤다.대망의 1위를 차지한 최하위 차종은 쉐보레 볼트다. 다만 볼트는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물량 자체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단 68대에 그치고 말았다. 게다가 전기차
2018. 01. 09
현대자동차는 27일, 2017년형 i40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7 i40는 왜건의 경우 최대 100만원, 살룬(세단)은 최대 74만원 가격을 인하했으며, 각종 옵션 구성은 기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의 Dspec 등급은 삭제되고 왜건과 살룬의 가솔린과 디젤 모델 각각 ‘스마트’와 ‘프리미엄’ 등급으로 라인업을 개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i40'를 더
2017.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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