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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3778cc | 8.9 km/ℓ | 7,907 만원 | |
가솔린 | 3342cc | 8.8 km/ℓ | 8,207 만원 | |
가솔린 | 3778cc | 8.1 km/ℓ | 9,407 만원 | |
가솔린 | 3342cc | 8.0 km/ℓ | 9,707 만원 | |
가솔린 | 3778cc | 8.1 km/ℓ | 1억1,257 만원 | |
가솔린 | 3342cc | 8.0 km/ℓ | 1억1,557 만원 | |
가솔린 | 5038cc | 7.3 km/ℓ | 1억2,057 만원 | |
가솔린 | 5038cc | 7.3 km/ℓ | 1억3,253 만원 | |
가솔린 | 5038cc | 7.2 km/ℓ | 1억5,757 만원 |
제네시스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G90과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를 공개했다. 판매는 2일부터 시작한다. 2021년형 G90은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과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해 주행 편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국내 고객들만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더스트’는 밤하늘을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했으
2020. 06. 26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G90이 가장 안전한 차량을 의미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로써 제네시스는 지난 2월 G70와 G80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G90까지 동일한 등급을 부여받으며 세단 전 라인업이 최고 안전한 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되는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2020. 03. 12
제네시스의 기함 G90은 EQ900의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해 11월 말 해외 시장과 동일한 차명을 부여받고 신차 수준의 과감한 디자인 변화를 감행하며 출시됐다. 최근에는 2019 LA 모터쇼를 통해 북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국산 승용차 중 가장 최상위에 위치한 G90의 출시 1년을 맞아 각종 신차등록 현황을 확인해봤다.먼저 출시 1년 동안의 월별 신차등록 현황이다. 지난해 11월 27일 출시된 G90은 3일 동안 208대가 등록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2,789대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신차효과와 법인차량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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