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동차 상세

69,990 ~ 7

연비
5.2 ~ 5.3 km/ℓ
연료
가솔린
차급
중형
외형
컨버터블 , 쿠페 외형 전체 >
수입단종

경쟁
차종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일반등급 및 기본 제원
등급명(한글) 연료 배기량 연비 가격
가솔린 6498cc 5.2 km/ℓ 6억9,990 만원
가솔린 6498cc 5.3 km/ℓ 7억원

갤러리 + 더보기

관련기사 + 더보기

  • 뉴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 피렐리 에디션 발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이탈리아의 타이어 제조업체인 피렐리와의 오랜 콜라보레이션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아벤타도르 LP 700-4 피렐리 에디션을 발표했다. 쿠페와 로드스터 버전으로 출시되는 신형 아벤타도르 피렐리 에디션은 스페셜 시리즈로 생산되며, 2015년 이른 여름부터 고객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이탈리아 태생 브랜드라는 점과 지속해서 기술적 혁신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와 피렐리의 파트너십은 람보르기니가 설립된 해인 1963년부터 시작됐다. 이후로 람보르기니의 모든 차량에는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

    2014. 12. 30

  • 뉴스

    람보르기니, 난치병 환아 위한 레이싱 대회 개최

    람보르기니는 지난 25일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단 한 명의 난치병 환아를 위한 레이싱 대회를 개최했다. 뇌종양의 일종인 배아세포종이라는 희귀 병으로 평생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현진 군은 투병 중에서도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나중에 직접 자동차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하는 이현진 군의 소원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타고 서킷을 달리는 것이었다.이런 현진 군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후원사인 삼성전자DS부문이 함께 모였고 람보르기니 서울이 아벤타도르를 지원했다. 또 카레이서 최해민이 현진 군이 소원을 이루는 현장에 함께하여 축하해주었다. 메이크어위시 그랑프리-현진이의 위시데이라 칭해진 이 레이싱 대회 후에는 현진 군을 위한 트로피 시상과 함께 난치병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하는 파티가 열렸다.람보르기니 서울 이동훈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현진군의 소원을 이루는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장 용감했던 황소 아벤타도르처럼 현진군이 병마를 거뜬히 이겨내고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4. 11. 26

  • 신차소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20-4 50° 애니버서리오 출시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아벤타도르 LP720-4 50° 애니버서리오(Aventador LP720-4 50° Anniversario)’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아벤타도르 LP 720-4 50° 애니버서리오는 탄소섬유 모노코크, 12기통 엔진과 상시 4륜구동 시스템 등을 갖추고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아벤타도르에 독특한 사양과 기술을 더한 모델이다. 전 세계 100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이 중 단 한대만이 들어왔다. .....

    2013. 12. 19

  • 신차소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출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은 10일,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를 국내 출시했다.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의 최상위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극강의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의 정수가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아벤타도르 쿠페 모델과 더불어 람보르기니의 패밀리 룩을 기초로 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드라이빙 경험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새롭게 진화했다. 루프부터 엔진 후드까지 흐르는 기.....

    2013. 09. 10

토크/댓글|1

0 / 300 자

jjw2*** 2017-09-17 16:19 | 신고 | 자동차상세에서 작성

이 차 실물 몇년전에 봤었어요.
젊으신 남자분이 타시던데 참 부럽더라구요.

0 / 300 자

답글 접기 답글 접기

+ 더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