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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명(한글) | 연료 | 배기량 | 연비 | 가격 |
---|---|---|---|---|
가솔린 | 1368cc | 12.8 km/ℓ | 1,625 만원 | |
가솔린 | 1368cc | 12.6 km/ℓ | 1,801 만원 | |
가솔린 | 998cc | 13.5 km/ℓ | 1,914 만원 | |
디젤 | 1582cc | 16.7 km/ℓ | 2,037 만원 | |
가솔린 | 1368cc | 12.6 km/ℓ | 2,052 만원 | |
가솔린 | 998cc | 13.5 km/ℓ | 2,165 만원 | |
디젤 | 1582cc | 16.7 km/ℓ | 2,258 만원 |
기아차의 소형 SUV 스토닉 라인업에서 당분간 디젤 모델이 사라진다는 소식이다. 최근 기아차 영업일선에 내려온 ‘스토닉 디젤 단산’ 공지에 의하면, 스토닉 1.6 E-VGT 디젤 모델은 6월 13일까지 발주분에 한해 생산된다. 이후에는 남은 재고 물량만 계약이 가능하며 차후 생산 계획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도심형 컴팩트 SUV를 목표로 개발된 스토닉은 지난 2017년 7월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1.6 디젤 모델만 출시됐고, 그해 11월 1.4 가솔린 모델이 라
2019. 06. 11
기아자동차는 6일, 신규 파워트레인과 고객 선호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만족도를 높인 2019년형 스토닉을 출시했다.기아차는 지난해 7월 디젤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11월에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으며, 이번에는 1.0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0 T-GDI 엔진과 7단 DCT가 탑재되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5kg.m를 발휘하며, 17인치 타이어 기준 13.5km/L의 복합연비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아차는 2019년형 프레스티지 트림에 1열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고, 그 외에도 드
2018. 0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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