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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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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확장에 나섰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지난해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통해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가뭄을 해소한 쌍용자동차가 올해는 롱바디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압도적인 적재공간의 활용성과 착한 가격으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렉스턴 스포츠 칸’을 시승했다.칸 역시 렉스턴 시리즈의 웅장함을 물려받았다. 세로형으로 탈바꿈한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은 넓은 차폭을 강조하며, 일체형 LED 헤드램프와 범위가 확장된 크롬 장식은 기존의 렉스턴 스포츠보다 한층 강인해진 인상을 각인시킨다.어색한 비율을 선보였던 렉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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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를 지켜라, 테슬라 모델 S P100D

언제부턴가 전기차가 우리 삶에 밀접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300만대가 넘는 우리나라 도로 위의 모든 자동차 중 전기차의 비율은 아직까지 0.24%에 불과하지만, 최근 다양한 전기차들이 판매되면서 점유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테슬라’는 전기차 전문 브랜드이자 미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모델 S’는 테슬라를 대표하는 차종이다. 모델 S 라인업에서 주행거리가 가장 길고 고성능을 발휘하는 ‘P100D’를 시승했다.테슬라 모델 S는 2012년 글로벌 출시 이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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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 슈퍼카, 페라리 GTC4 루쏘

빨갛게 달아오른 듯한 슈퍼카 한 대가 눈앞에 서 있다. 무척이나 아름답긴 하지만, 페라리는 자주 경험할 수 없는 브랜드이기에 때론 낯설고 때론 어색한 존재다. 게다가 12기통 엔진을 품고 690마력을 발휘하는 모델이라면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한다. 영하의 강추위를 원망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키를 건네받고 시승에 나섰다. 주인공은 페라리 GTC4 루쏘다.폭발적인 성능과는 별개로 GTC4 루쏘는 ‘가족친화적’ 페라리다. 이유인즉 2열 시트가 있어 4명이 탑승 가능하며, 상시사륜구동방식을 통해 악천후에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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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SUV의 교과서, 혼다 파일럿

잠잠했던 대형 SUV 시장이 현대 팰리세이드 출시 이후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와중에 북미 시장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대형 SUV 파일럿이 부분변경을 거쳐 국내에 출시됐다. 새롭게 반자율주행 기술 ‘혼다 센싱’을 탑재하고 전반적인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파일럿을 시승했다.부분변경 모델의 외관 디자인은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 바뀐 부분은 풀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디자인이 변경된 블랙 투톤 20인치 휠 정도다. 정통 SUV스러운 탄탄하고 듬직한 이미지는 그대로이며, 여전히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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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미지 변신, 렉서스 ES 300h

차디찬 바람이 온몸을 휘감던 날, 간간이 따스한 햇볕이 새어나오는 하늘 아래 우아한 자태로 유혹의 눈길을 보내는 자동차가 눈에 들어왔다. 얼핏 봐선 렉서스의 기함인 LS가 떠오르는 외모지만 덩치는 조금 달라 보인다. 고민이 존재할리 만무했다. 렉서스 ES 300h와 함께 한겨울의 데이트를 즐겼다.시동 버튼을 누르자 소리 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하이브리드 세단. 이내 지긋한 눈빛과도 같은 고요한 정숙성에 매료된다.하이브리드 모델은 내부 소음이 억제된 만큼 풍절음과 노면소음 등 외부 소음이 두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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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탈과 의외의 발견, 링컨 MKC

숨가쁘게 내달리는 일상이 반복되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겐 이따금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법. 때론 그것이 즉흥적인 일탈이어도 상관없다.링컨 MKC를 마주한 순간 탁 트인 바다가 떠올랐고, 무작정 1박의 짧은 여정을 감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산 넘고 물 건너 드넓은 바다를 만나고 돌아오기까지, MKC는 예상치 못한 의외의 매력을 어필했다.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MKC의 외관은 클래식하고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다. 전면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전통을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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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평범한 동급 최강, 현대 투싼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각광받는 시대라지만, 무엇이든 너무 과하면 사회생활에서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한편으론 무난함을 바탕으로 원만하게 생활하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현대 투싼은 전체적으로 무난함을 바탕으로 하는 대표적인 국산 준중형 SUV다. 3세대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을 만나봤다.투싼은 최근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받아들여 캐스캐이딩 그릴과 큼직한 헤드램프를 전면에 적용했다. 5개의 LED 광원으로 이뤄진 헤드램프는 기존과 다른 색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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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만추를 맞이하다, 쌍용 티볼리 아머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예로부터 추수가 끝나고 찬바람이 부는 시기를 풍요로운 늦가을로 여겼다. 티볼리를 필두로 내수판매 3위에 올라선 쌍용차도 오랜만에 풍요로운 만추를 맞이했을 터. 소형 SUV 시장의 강자 티볼리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올해 9월에는 2019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디테일한 변화로 새로워진 2019 티볼리 아머를 만나봤다.시승차의 컬러는 톤 다운된 오렌지색으로, 남성보다 여성 소비자 비율이 더 높은 티볼리와 잘 어울리는 색상이며 발랄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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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SUV의 매력 어필, 르노삼성 QM6 GDe

SUV는 디젤 엔진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최근 SUV 트렌드가 도심형으로 변화하면서 르노삼성은 QM6 가솔린 모델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정숙성과 연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것. 디젤 모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틈새를 공략하는 QM6 GDe 모델을 시승했다.QM6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SM6를 빼닮은 모습이다.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 볼륨감 넘치는 보닛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강조하며, C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은 르노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측면은 균형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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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차의 과감한 일탈, 현대 아반떼

국민 배우, 국민 가수 등 일반적인 관심을 넘어 오랫동안 대중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대상에는 '국민'이라는 칭호가 붙게 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여서 '국민차' 하면 떠오르는 몇 안 되는 차종 중에 국민 준중형 세단이라 불리는 현대 아반떼가 있다. 역대 아반떼 중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로 화제의 중심에 선 6세대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을 만나봤다.지난 2015년에 출시된 6세대 아반떼 AD는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역대급' 아반떼로 평가받았다. AD는 출시 3년차를 맞이해 부분변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