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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2017 최다 부문 수상 브랜드 선정


혼다는 자사의 브랜드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하는 ‘2017 최다 부문 수상 브랜드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부문은 4개의 베스트 바이 어워드를 포함해 혼다 대표 모델인 어코드, 시빅, CR-V, 오딧세이, 파일럿 등이며, 켈리블루북은 브랜드 신뢰성, 차량 잔존가치, 주행성능 및 편의사양 등을 평가해 매년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 및 차량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혼다는 어코드, CR-V, 시빅이 켈리블루북에 선정되어 ‘2017 최다 부문 수상 자동차 10’에 이름이 올랐으며, 개별 브랜드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혼다 어코드는 베스트 바이 중형차, 베스트 패밀리 세단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 선정돼 2017 최다 부문 수상 자동차 1위를, 혼다 시빅은 매년 소형차 부문 베스트 바이 차량으로 꼽히면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7년 베스트 바이2017년 베스트 패밀리 카 등을 수상한 CR-V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3월 서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뉴 CR-VCR-V 최초로 VTEC Turbo엔진을 탑재하여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를 발휘하며, 출발 및 중고속 영역 등 일상사용 구간에서의 토크가 증대되어 더 파워풀하고 응답성 높은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 615일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10세대 뉴 시빅은 시빅의 강점인 탄탄한 내구성과 안전성은 한층 강화시키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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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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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w2*** 2017-09-18 21:20 | 신고
역시 혼다.. 일본차들은 세계에서 놀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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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ji** 2017-08-02 00:18 | 신고
혼다! s660이 제일 좋아요 ㅎㅎ 시빅은 가격이 또르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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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2017-08-01 15:00 | 신고
3000만원대 뉴시빅 혼다가 6월에 출시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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