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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특별 판매조건 운영


쌍용자동차는 연말을 맞아 대표모델인 티볼리 브랜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통해 코란도 C를 비롯한 다른 모델 구매 시에도 최대 12%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부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연말까지 티볼리 아머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차량 금액의 5%를, 티볼리 에어는 6%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그 밖에 저리할부나 스페셜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에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선수율 없이 3.9%+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는 유라시아 저리할부, 또는 선수율 제로 4.5~4.9% 해피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이용할 경우, 티볼리 아머 3%, 티볼리 에어는 4% 할인혜택을 각각 부여한다.


또한 구매 프로그램에 관계없이 오는 30일까지 차량을 출고할 경우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 준다. 만약 12월 10일까지 출고 시 20만원, 20일까지 출고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울러 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통해 티볼리 6~10%, 티볼리 에어 7~10%, 코란도 C 8~12%, 코란도 투리스모 8~12%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브랜드에 보내 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송년 맞이 특별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형 SUV의 아이콘 티볼리 브랜드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은 분들이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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