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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기아차, 뉴 모닝 터보 & LPI 출시



기아차는 18, 뉴 모닝(JA) 라인업에 터보 모델과 LPI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뉴 모닝 터보 모델은 카파 1.0 T-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m를 발휘한다. 이는 기존 가솔린 모델보다 출력은 32%, 토크는 80% 향상된 수치다. 그 외에도 뉴 모닝 터보 모델은 경차 최초의 샤크핀 안테나 탑재, 아트컬렉션 기본화, 터보 전용 외장컬러 신규 운영 등으로 가솔린 모델과 외관을 차별화했다.

 

뉴 모닝 LPI 모델은 카파 1.0 LP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74마력, 최대토크는 9.6kg.m, 복합연비는 11.0~11.8km/L로 인증 받았다. 뉴 모닝 LPI는 현재 국내 경차 시장 유일의 LPG 모델로, 구매 대상의 제약이 없으며 가솔린 모델보다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모닝 터보 모델의 기본 판매 가격은 럭셔리 1,450만원, 프레스티지 1,544만원이며, LPI 모델은 디럭스 1,090만원, 럭셔리 1,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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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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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c**** 2017-07-28 18:10 | 신고
모닝 터보?? 배기량 올라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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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 2017-04-19 17:04 | 신고
경차 가격도 너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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