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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혼다, 부분변경 뉴 파일럿 출시



혼다코리아는 13일, 기존 파일럿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형 SUV이며, 최근 북미 시장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부분변경을 거친 뉴 파일럿은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사양 및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라는 설명이다.



뉴 파일럿의 외관은 정통 대형 SUV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블랙 투톤 20인치 휠을 새롭게 장착해 대형 SUV의 웅장함을 완성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고, 인라인 타입 풀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램프를 채용해 모던하며 세련된 고급감을 강조했다.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는 크롬 엑센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실내 개방감을 향상시키는 글래스 루프와 앞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채용해 탑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엘리트 모델에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됐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 기능도 탑재됐으며, 스피커 또는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과 3열에 손쉽게 전달해 탑승객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뛰어난 시인성과 접근성, 효율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파일럿만의 패키징 기술도 돋보인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고,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 가능해 큰 짐도 여유 있게 적재할 수 있다.



3.5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i-VTEC)이 탑재된 뉴 파일럿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하며,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인 복합연비 8.4km/L를 실현했다.



차세대 에이스 바디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가혹한 충돌시험 조건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도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뉴 파일럿에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를 추가한 ‘혼다 센싱’도 적용됐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으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자동 감응식 정속주행 장치,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 파일럿은 8인승 ‘파일럿’과 7인승 ‘파일럿 엘리트’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판매 가격은 각각 5,490만원, 5,9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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