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마이크로소프트, 포드의 재건을 책임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와 포드 회장 빌 포드가 스스로 회복이 가능하고 절대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윤곽을 발표했다.
빌 게이츠와 포드의 회장겸 CEO인 빌 포드는 고선명 스크린과 음성인식, 카메라, 디지털 캘린더, 방향과 도로조건들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등을 장비해 경쟁모델들과 차별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해서 결코 충돌하지 않는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빌 게이츠는 설명했다.
디트로이트의 포드사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오토모티브 서미트에서 빌 게이츠는 그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소위 PPI(Performance Peak Initiative)라고 하는 일련의 컴퓨터 시스템을 발표했는데 이는 자동차 업계가 공급체인 및 능률적인 설계, 생산 및 판매에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과 자동차에 컴퓨터 장비를 더 많이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3개 회사로부터 25개의 장비에 그들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동차 정보와 구매 네트워크인 MSN오토를 소유하고 있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4-05-19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