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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특별 할인 프로그램 운영


쌍용자동차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모델별 할인 및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8년 무술년 새해와 티볼리 브랜드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티볼리 아머 및 티볼리 에어 일부 모델에 한해 선착순 2,018명에게 파격적인 100만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 시 선수율 없이 3.9%+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선수율 제로 4.5~4.9% 해피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이용할 경우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한다. 티볼리 아머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스마트 드라이빙패키지Ⅰ 장착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티볼리 에어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월 G4 렉스턴 구매고객은 <New Promise 531 프로그램>을 통하여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1회 소모품 교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G4 트와이스 저리할부 이용 시 브이쿨 프리미엄 윈도 틴팅, 유류비 등 프리미엄 기프트를 증정하며, 중고차 보유고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렉스턴 매니아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이상 경과한 렉스턴 중고차 보유고객은 2007년식 기준으로 최저 670만원 혜택을 부여하고, RV 보유고객이 타던 차량을 중고차 경매업체인 ‘마이카 옥션’에 매각하고 G4 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RV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유라시아 스페셜 케어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최대 180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Value-Up 할부를 이용하면 3년 후 52% 잔가 보장과 함께 타이어, 아웃사이드미러, 전면유리 보상 프로그램인 밸류업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G4 My Style 할부를 통해 구매 부담을 줄였다.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6~48개월,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저 월 18만원의 할부금으로 G4렉스턴을 소유할 수 있다.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제로에 1.9~4.9%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1-2-3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매 시엔 4WD 시스템 장착비용의 50% 지원 혜택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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