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13일 크라이슬러 특유의 웅장함에 스타일리시한 모던 감각을 더해 새롭게 태어난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300C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세단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북미시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All-New 300C’는 웅장하고 선 굵은 미국 자동차의 대명사인 ‘크라이슬러’와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의 ‘피아트’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롭게 돌아온 풀 체인지 모델이다.
All-New 300C는 기존 크라이슬러가 가진 웅장함과 정교함은 유지하면서 유려한 스타일을 더해 감성 품질을 높인 인테리어와 고출력 고성능의 신형 엔진 및 70가지 이상의 최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적용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크라이슬러의 야심작 All-New 300C는 미국 정통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미국차의 약진을 이끄는 모델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메리칸 정통 세단을 재해석한 디자인과 70가지 이상의 안전 & 편의 사양을 자랑하며, 출력과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형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을 탑재하여 296마력의 최고 출력과 36.0kgm의 최대토크로 파워풀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그렉 필립스 사장은 “All-New 300C는 크라이슬러가 앞으로 보여줄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새로운 크라이슬러의 디자인과 기술의 정수를 담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미국 정통 세단 특유의 대담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웅장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할 크라이슬러 플래그쉽 세단 All-New 300C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80만원이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