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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 불안한 일본차 차주들

일제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일본의 경제보복이 시작됐고, 국내에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자동차도 예외가 아니어서 국내 판매 중인 일본차들이 불매운동의 타깃으로 지목받고 있다.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토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일본차 5개 브랜드의 점유율은 21.2%로 수입차를 구매한 소비자 10명 중 2명은 일본차를 선택했다. 그러나 불매운동이 여파를 미치게 될 하반기에는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일부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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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등극한 투아렉, 국내 출시는?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이 누적 생산량 1백만대를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지난 2002년 1세대 투아렉이 처음 생산된 이후 약 17년 만에 거둔 실적이다. 투아렉은 폭스바겐 최초의 SUV로 출시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폭스바겐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2002년 출시된 1세대 투아렉은 보잉 747을 견인할 정도의 강력한 파워로 SUV의 성능 경쟁을 촉발시킨 주인공이며, 2010년 출시된 2세대 투아렉은 지옥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다카르 랠리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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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강자의 반격, 코나 하이브리드 출격한다

현대 베뉴와 기아 셀토스의 등장으로 소형 SUV 시장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현대 코나는 연식변경과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소식이다.코나 하이브리드는 당초 7월 중 생산을 시작해 8월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현대차 노조의 파업과 휴가 일정이 끝나는 8월 중순부터 생산을 시작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제보다. 기존에 판매 중이었던 코나는 7월 22일까지 계약된 물량을 끝으로 단산됐다.이미 유럽형 모델이 공개된 코나 하이브리드는 현대 아이오닉과 기아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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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베뉴 출시된 날, 소형 세단 엑센트 단종

현대차의 새로운 소형 SUV 베뉴가 출시된 날, 소형 세단 엑센트는 사실상 단종을 맞이했다. 울산 공장의 엑센트 생산 라인은 7월 11일까지 계약된 물량을 끝으로 가동을 중단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제보다.결국 1994년 처음 출시된 엑센트는 2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명맥을 유지했으나, 시대의 흐름과 시장 상황에 부합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엑센트의 단종은 국내 자동차 시장의 소형 세단 수요 감소와 소형 SUV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세단 위주의 자동차 시장에서는 엔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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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VS 코란도 투리스모, 어떻게 다른가?

기아 카니발(YP)은 지난해 3월 다방면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고,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A170) 역시 지난해 1월 새로운 스타일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거듭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두 차종의 성적은 부분변경 이전과 마찬가지로 극과 극이다. 카니발은 매월 신차등록대수 상위권에 들어가는 기아차의 효자 차종인 반면, 코란도 투리스모는 하위권에 머무는 쌍용차의 아픈 손가락이다. 그러나 카니발의 유일한 대항마는 분명 코란도 투리스모다. 경쟁이 무의미한 경쟁 상대인 두 차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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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소형 SUV 셀토스, 주요 특징은?

기아자동차가 인도에서 새로운 소형 SUV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기아차 박한우 사장을 비롯해 현지 미디어와 딜러단, 기아차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아차가 월드 프리미어 행사 장소로 인도를 선택한 것은 셀토스가 인도 시장 개척의 선봉에 나선 첫 번째 차종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향후 3년 내에 인도 시장 TOP5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를 조합해 탄생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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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와 유류세, 이대로 괜찮은가?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연장이 확정됨에 따라 신차를 구매할 소비자들은 연말까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개소세 인하 조치 추가 연장을 확정했고, 기획재정부가 이달 시행령을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 두 번의 추가 연장에 의한 개소세 인하 조치 1년 6개월 연속 시행은 역대 최장기간이다.국세이자 간접세인 개별소비세는 과거 특별소비세라는 이름으로 사치성 소비 억제를 위해 특정 물품이나 특정 장소 및 서비스에 부과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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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스토닉, 당분간 디젤 모델 단종?

기아차의 소형 SUV 스토닉 라인업에서 당분간 디젤 모델이 사라진다는 소식이다. 최근 기아차 영업일선에 내려온 ‘스토닉 디젤 단산’ 공지에 의하면, 스토닉 1.6 E-VGT 디젤 모델은 6월 13일까지 발주분에 한해 생산된다. 이후에는 남은 재고 물량만 계약이 가능하며 차후 생산 계획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도심형 컴팩트 SUV를 목표로 개발된 스토닉은 지난 2017년 7월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1.6 디젤 모델만 출시됐고, 그해 11월 1.4 가솔린 모델이 라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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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VS K3, 어떻게 다른가?

현대 아반떼(AD)는 지난해 하반기에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변경하며 부분변경을 감행했고, 최근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 K3(BD)는 지난해 상반기에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이후 하반기에 2019년형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형제차이자 라이벌이며 국내 준중형차 판매 1~2위를 달리고 있는 두 차종의 주요 특징을 비교해봤다.먼저 두 차종의 차체 크기는 모두 이전보다 커졌다. 전장은 아반떼 4,620mm, K3 4,640mm로 K3가 아반떼보다 20mm 더 길지만 전폭, 전고, 휠베이스는 각각 1800mm, 1440mm, 2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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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80 출시가 연기된 진짜 이유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주력 차종인 G80의 신형 모델 출시가 연기됐다는 소식과 함께, 그 이유에 대한 저마다의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G80은 늦어도 올해 9월에는 출시될 예정이었고, 이미 지난 2월 경 현대차 울산 공장은 신형 G80과 GV80 생산에 대비하기 위해 제네시스 생산 라인 조정을 진행한 바 있다.모든 준비가 마무리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출시가 내년 초로 연기된 배경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 모델인 GV80을 먼저 출시해 SUV 판매에 집중하려는 의도도 있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