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터미네이터 3’ 개봉에 앞서 렉서스 고객 대상으로 특별 시사회 개최
- 영화에 등장하는 ‘렉서스 SC430’의 효과적인 홍보기회로 활용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오기소 이치로)는 이달 25일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3:기계들의 반란(Rise of the Machines)’ 영화개봉에 앞서 렉서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화 마케팅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고객들의 커뮤니티인 ‘렉서스 오너스 클럽’, ‘렉서스 프렌즈 클럽’ 회원 가운데 총 100 커플을 선정, 24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전야제 특별 시사회에 초대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렉서스 키홀더, 티셔츠 등 다양한 렉서스 기념품이 증정됐다.
또한, ‘터미네이터 3’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t-3.co.kr)와 렉서스 홈페이지(www.toyota.co.kr/lexus) 이벤트를 통해서도 터미네이터 3 영화관람 티켓과 SC430 시승기회 및 ‘SC430 미니어쳐’등이 제공됐다.
‘렉서스의 보석’으로 불리는 럭셔리 스포츠카인 SC430은 이번 영화에 새롭게 등장하는 ‘T-X: 터미네트릭스’(크리스티나 로켄 역)라는 여성 터미네이터와 함께 관객들에게 아찔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오기소 이치로 사장은 “ ‘렉서스의 보석’ SC430의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영화 속에서 T-X와 잘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렉서스와 더욱 가까워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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