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8.7]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이보 마울)는 8월 7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벤츠 C클래스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벤츠 C클래스는 다이나믹한 드라이빙과 벤츠의 품격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젊은 취향의 최고급 컴팩트 세단이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는 최저 533,100원으로 C클래스를 소유할 수 있는 특별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이 기간에 해당 차종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무상 A/S보증기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해 준다. 또한 고객들은 1년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자동차 보험을 지원 받거나, 테일러메이드 고급 골프 클럽 세트 및 피트니스 센터 연간 회원권 중에서 택일하여 받을 수도 있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C180K, C200K, C240, C320, C200 스포츠 쿠페 등 C클래스 전차종과 2인승 로드스터 SLK 이다.


예를 들어 차량가격이 4,470만원인 C180K를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경우, 유예율을 40%로 설정하고 선수금 30%를 내면 매월 533,100원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36개월 후에는 할부 기간을 재계약하거나 납부 유예금을 지불하는 방법을 통하여, 해당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이미 해외에서는 여성과 젊은층을 위한 자동차로 정평이 나 있는 C-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대형 수입차를 선호하는 한국시장에서 C클래스는 다른 모델에 비해 적은 관심을 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고객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고, 수입차 고객층 또한 점차 젊은층으로 확산되고 있어 그들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C클래스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향후 C클래스의 다이나믹하고 젊은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