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17] LG화재(사장 구자준(具滋俊 www.lginsure.com)는 지난 달 태풍 ‘매미’의 최대 피 해지역인 마산, 통영, 거제지역에 긴급복구지원단을 파견, 수해차량 견인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마산, 창원, 통영, 남해 등지에서 10회에 걸쳐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고 16일 밝혔다(사진).
태풍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당사 고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염분제거를 위한 스팀세척과 차량 점검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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