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10.29]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이수광)는 올해 시행된 제26회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42명의 직원이 제3종 손해사정사 자격을 획득, 업계 최초로 3종 대인, 대물 두 부문 모두 법정 보유비율인 33.3%를 넘어선 34.6%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보상 부문에는 대인 343명, 대물 269명 등 총 612명의 실무직원이 있으며, 이 중 3종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은 대인이 116명으로 33.8%, 대물이 96명으로 35.7%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험업법에서는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손해사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는 2006년 12월 말까지 손해사정사 자격을 보유한 직원이 전체 보상 실무직원 가운데 33.3% 이상이 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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