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새로운 소형 SUV 투싼의 랜더링이 발표된 이후 프로토타입 테스트 버전이 카메라에 잡혔다.
내년에 데뷔하게 될 이 모델은 베이비 싼타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현행 싼타페와 비슷한 이미지가 많다.
구동방식은 앞바퀴 굴림과 AWD, 직렬 4기통과 옵션으로 V6 엔진이 탑재된다.
현대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쇼를 통해 공식 데뷔를 고하고 국내 시장에는 봄에, 미국시장에는 8월부터 시판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투싼(Tucson)은 미국 남서부 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이다. 경쟁 모델은 토요타 RAV4와 혼다 CR-V 등.
(사진:Hans G. Lehmann / Hidden 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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