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SAG모터스와 판매서비스 계약 체결
- 신 수입차 메카, 양재동 서울 오토갤러리에서 판매 및 서비스
- A/S 차별화:‘초스피드 40분 서비스’, ‘24시간 예약 서비스’ 등
- 중고차매장까지 완비 원스탑 풀서비스
GM 코리아(지사장: 김근탁)는 SAG 모터스(Seoul Autogallery Motors, 사장: 하승우, 사진 왼쪽)와 판매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SAG 모터스는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오토갤러리 내의 캐딜락, 사브 전시장을 통해,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GM 코리아는 SAG 모터스와의 계약 체결로 총 10개의 전시장, 서울지역에만 4번째 전시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서울오토갤러리는 도산대로, 대치동에 이어 새롭게 수입차시장의 메카로 떠오르는 양재동에 위치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
SAG 모터스는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진행되었던 기존의 A/S 서비스를 철저한 예약제를 통하여 24시간 고객이 원하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간단한 경정비 부분은 예약 없이도 그 자리에서 40분 내에 완료해 주는 ‘초스피드 40분 서비스’도 실시한다.
SAG 모터스는 서울 오토갤러리의 신차사업부문을 관장하는 PSAG(Privilege Seoul Autogallery)가 전액출자한 GM 코리아의 네번째 딜러로서 A/S 서비스는 물론 중고차사업까지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내년 중 전시장 확충의 사업확장계획도 가지고 있다.
GM 코리아의 김근탁 지사장은 “GM 코리아는 SAG 모터스가 탄탄한 서비스와 철저한 고객관리를 바탕으로 판매와 서비스에 있어 훌륭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남권 최고요지에 위치한 경/중정비 A/S시설을 기반으로 수입차 최고의 서비스를 구현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SAG 모터스의 하승우 사장은 “고객의 입장에 서서 판매에서 A/S, 중고차 처리에 이르기까지 총력을 쏟을 것이다” 며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판매 증대의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여 캐딜락, 사브 판매에 박차를 가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SAG 모터스의 하승우 사장은 GM 코리아 영업부문의 창단 멤버로써 현대, 삼성 등 자동차업계에서만 12년을 몸담은 영업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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