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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홀 티크라 풀 모델 체인지- 사진


복스홀 티크라 풀 모델 체인지- 사진

복스홀이 오펠과 공동으로 개발한 티그라 풀 모델체인지 버전을 3월 제네바쇼에 출품한다. 하지만 시판은 늦여름쯤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GM과 공유하고 있는 소형 플랫폼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이 쿠페 컨버터블은 피아트 푼토와에도 유용되고 있다.
뉴 티그라는 투 톤 전자유압식 메탈 루프로 루프를 내렸을 때 저장 공잔이 250리터 톱을 올렸을 때는 440리터나 된다고 한다.
뉴 티그라는 2006년 데뷔 예정인 차세대 코사의 디자인에 관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두 모델은 강한 패밀리 룩을 표방하고 있다.
엔진은 1.4리터 90마력 버전을 베이스로 1.8리터 125마력 Ecotec 이 탑재되며 둘 다 유로4 기준을 클리어 한다고 한다. 트랜스미션은 5단 MT가 표준. 여기에 시퀀셜 시프트인 이지 트로닉(Easytronic)도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다.
티그라는 프랑스 코치빌러 율리에츠(Heuliez)에 의해 생산이 되며 경쟁 모델은 푸조 206CC, 포드 스트리트카(Streetka), 다이하츠 코펜(Copen) 등. 가격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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