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포드 스톡 옵션 등 1,470만 달러 받아
포드의 회장 겸 CEO 빌 포드가 2년 연속 급료를 받지 않았지만 2003년 주로 스톡옵션 등의 현대로 모두 1,47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측에 따르면 빌 포드는 스톡 옵션 등으로 46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받았으며 세금면제 등의 보상으로 174,361달러를 받았다고 한다.
빌 포드는 150만 달러 상당의 보너스를 포드 직원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는 2001년 포드의 CEO가 된 이래 현금으로 급료를 수령하지 않았다.
포드는 2001년과 2002년 640만 달러의 적자를 낸 이후 2003년에는 4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또한 2005년에는 70억 달러의 세전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빌 포드 쥬니어, 회장 겸 CEO $1,470만 달러
닉 실리, 사장 겸 COO $310만 달러
알란 길무어, 부회장 $500만 달러
칼 라이하르트, 전 부회장 $340만 달러
짐 파딜라, 수석 부사장 $330만 달러
대이빗 써스필드, 수석 부사장 $32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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