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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GM, 중국 내 누계 판매 50만대 최단기록달성


상해 GM, 중국 내 누계 판매 50만대 최단기록달성

GM은 중국 내 합병회사인 상해GM이 생산을 개시한 이래 5년 동안 누계 판매 50만대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5년간 50만대의 판매는 중국 자동차 메이커로서는 처음이라고.
상해 GM은 판매대수가 3년 연속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를 기록했으며 지난 3년간 특히 큰 폭을 판매가 늘었다. 2003년 판매대수는 20만 1,188대로 전년 대비 81.6% 증가한 수치. 2004년 1사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40% 나 증가한 6만 8,304대. 이처럼 중국 내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뷰익 리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해 GM은 1999년 6월부터 생산을 개시해 2004년 4월까지 누게 판매대수 50만 5천대를 달성했다.  

채영석(charleychae@megau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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