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잠실 전시장 확장 이전

- 150여평 규모, 총 7대 전시 가능
- 대용량 산소발생기 장착 등 웰빙 전시장 컨셉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공식 딜러인 저먼 모터스가 확장 이전한 잠실 전시장을 오는 6월 8일 송파구 삼전동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BMW 잠실 전시장은 송파구의회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 2층으로 구성된 150여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웰빙 전시장이라는 컨셉하에 대용량 산소 발생기를 설치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으로 꾸며지며 총 12대 주차 가능한 충분한 고객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송파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최적의 방문 및 상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먼 모터스는 지난 1996년에 BMW와 공식 딜러십을 체결해 현재 대치, 잠실, 광진, 수원, 분당 등 총 5개의 전시장을 가지고 있다.

한편 현재 수입차업체 중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BMW 코리아는 총 36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 BMW 저먼 모터스 잠실 전시장

주소: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101-17 BMW 저먼 모터스

Tel: 02) 403-7501

Fax: 02) 415-7401

데스크(charleychae@megau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