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줄고 재고 늘고 값인하 출혈경쟁 심화
중국 자동차시장이 판매 부진과 치열한 가격 경쟁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
신화통신은 2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 통 계를 인용해 승용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판 매량이 지난 4, 5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 며 긴축정책 등 정부의 금융통제정책에 따 라 지난 6월과 이달 들어서도 판매 부진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장기화하는 판매 부진에 대응해 자 동차업체들이 일부 차종을 중심으로 제 살 깎기 가격인하 경쟁에 나서면서 수익구조 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승용차 생산 및 판매량은 5월 들어 각각 21만300대, 17만7700대로 줄어드는 등 전 체적인 부진 현상이 갈수록 심화됐다.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당장 생산을 대폭 줄이지 못해 생산대비 판매격차가 확대되고 재 고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 업체들의 경영 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자동차업체들이 치열한 가격 경쟁을 펼치면서 최근 한두 달 새 승용차 가격은 평균 10% 떨어졌다.
많은 소비자가 추가 하락을 기대하고 있어 지난 6월에도 판매 부진 현상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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