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이 최근호에 폭스바겐이 파사트와 패이튼의 갭을 메꿀 새로운 개념의 세단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바겐에 개발하고 있는 뉴 모델은 C1 프로젝트로 불리우고 있으며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를 경쟁 모델로 설정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후에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폭스바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폭스바겐이 두 모델의 갭을 메우기 위한 C1의 추가는 파사트와 골프/제타 라인업의 보강을 위핸 제품 개발 비용을 잠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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