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뉴스, 깊이있는 평론, 독보적 시승 평가로
아직은 미미하지만 글로벌오토뉴스는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대표적인 기간산업인 자동차산업에 대한 시각을 좀 더 넓히고자 하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힘을 얻고 그 힘을 바탕으로 좀 더 깊이 있는 뉴스 기사와 칼럼, 평론, 뉴 모델 소식, 자동차 시승기 등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특히 매 월 수 건씩 국내에서는 가장 빠른 뉴스 보도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해 인터넷 시대에 부응하는 속보성에 대해서도 많은 신경을 써 왔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동차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 수요자에게 보탬이 되는 자동차 평론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색다른 시각으로 자동차산업에 대한 애정어린 칼럼을 제공해 주신 필자분들과 글로벌오토뉴스에 직접 각 국의 소식을 전해 주는 전 세계의 제휴 언론사 및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2005년에는 한 층 더 빠르고 깊이있는 뉴스와 칼럼, 평론으로 여러분에게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글로벌오토뉴스 배상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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