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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차세대 베르나 뉴욕쇼에 공식 데뷔


현대 차세대 베르나 뉴욕쇼에 공식 데뷔

현대자동차 차세대 베르나(수출명 엑센트)가 뉴욕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더 이상 저가 모델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이번 뉴욕쇼에 차세대 베르나와 그랜저 XG 후속(수출명 XG350) 아제라(Azera)를 전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들어 미국의 소형차 시장의 격화되어 간다며 엑센트를 그런 경쟁 속에서 다른 모델들보다 풍부한 장비와 편의 장비들을 갖추어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끌어 올려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 베르나는 현행 모델보다 전장이 50mm, 전폭이 25mm, 전고가 75mm 정도씩 각각 확대되었다.
엔진은 1.6리터 VVT 110마력이 기본,

채영석(charleycha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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